멍청한 정책,  포스코는 대주주도 없는데 물적분할되고 있음.... 게다가 연기금이 찬성까지 함. 민주당은 좀 생각 좀 하고 보편적인 정책을 세우기 바람.... 법세울때 자기 사감을 집어넣으니깐  정권교체 되지.

포스코 물적분할은 좀 다른 시각으로 봐야하는거 아님?
물적분할 하면서 자회사를 비상장 유지하겠다고 정관에 못박아서 연기금이 찬성한거 아님?
sk나 lg처럼 물적분할해서 자회사 상장...주주들 털어먹는 수법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봄..

찾아보니까 정관에 벗어나 자회사 상장을 하려면 주주 2/3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현 지배구조를 보면 결국 외인 연기금 개미들 반대하면 자회사 상장은 불가능일것 같음..

여러 외인및 기관들도 포스코 물적분할은 찬성하는거 같고....

포스코만 상장 안하고 다른 회사들은 얼마든지 상장 가능합니다.... 신사업에 투자한답시고, 돈빼돌려서 다른 자회사 키워 상장 시키면 막을 길이 없음.

대주주는 어쩌고 이런 땜빵식 정책말고, 아예 막거나 주주 보상 우대 정책을 펼쳤어야죠..... 이건 머 뒤구멍으로 물적분할해서 돈빼먹겠다는 소리.

그건 나도 몰랐음....포스코 주식좀 사려고 했는데...좀 보류...

그리고  쓸데없이 인적분할을 왜 막음?  하여튼 의원들이라는 자들이 생각하는게 저능아 수준이라니깐.

@다크사이드

개소리 오지네..
애플의 자회사 따로 상장된거 봤냐?
구글이 자회사가 수십개지만 1개만 상장된거는 알고?

허~~ 미국도 인적분할은 자유롭게 함..... 물적분할은 거의 금지되어 있지만

ㅇㅇ 대신에 그 분할한 주식에 대해 보존 지급도 해줌
IBM 이랑도 VM웨어도 다 그랬음

표 얻을려고 다 말아먹구나.
그럼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 생각은 ?
저런 븅쉰을  빠는 인간도 문제.
안그래도 삼성의 외국인들이 배당율 높이라고 난린데.

??
뭔소리임...합병분할같은 경우를 말하는거 같은데..

뭐만 하면 정치타령......
이건 LG화학이나 한국조선해양,카카오 같이 소액지주들 개호구 취급하는
상황을 막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건 이전부터 말이 많았던 건데
이제야 법안 상장된 거에요. 더 빨리 되었어야 했던 건데. 사실상 국회에서
재벌 눈치보면서 안한거죠.

차라리 물적분할을 막고 인적부할을 활성화 시키던가? 이건 대주주가 아니면 물적분할해서 돈빼먹기가 여전히 가능한 엉터리 정책임. 한마디로 재벌을 때려잡는 시늉으로 사이다?한 다음 여전히 물적분할 하겠다는 조삼모사식 정책

개소리가 지나치다.
인적분할이 분할상장인거는 알고 말하냐? 모르면 주둥아리좀 닥쳐라.

인적분할은 상장되는 회사 주식을 기존주주에게 나누어 줍니다만...... 지분이 계속 유지되거든요.  그래서 기존주주는 아무 피해가 없음. 그래서 엉뚱하게 인적분할을 슬쩍 끼워넣기한 민주당이 수상스럽다는 거임.

민주당이 정상이야.. 지금이라도 그걸했잔아.
국당은 지금까지 대수당일때 안해왔던거야.. 님 말처럼 좀 수상하긴해 근데 .. 생각해보니 이것도 변명이 안되네..

인적분할 자체도 문제 많을 것 같은데. 상장주식수가 많아져서
결국 시총가가 떨어지고 기업가치가 희석되니깐요.
고가에 물린 사람은 죽어나갑니다.

그냥 표만 된다면 나라도 팔아 먹을 놈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가장 급한건  법치주의 확립이다.. 여가부 가 있는한  법치는 물건너 간 상황임..

대놓고 차별 하고 있으니..  여경 이나 여자 소방관 채용시 남자들과 똑같은 체력 시험을 해라..  이제 그냥 다 남여 평등으로 가자..

국가 경쟁력 자체가 떨어지고.. 국군 장병 사기 다 떨어져서 전쟁나면 나라 망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페미가 득세한 이후..  갈수록 출산율은 개판으로 다 떨어져 가고 있다.. 국가 미래 보다 당장의

선심성 정책만 퍼주기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분할자체를 막아야지 ㅅㅂ..
만약 분할한다면 최소 20년 상장 금지시키던가..

우리나라는 오너라는 형태의 족벌기업형태라 저런 개선안보다는 인적분할 물적분할시 소액주주들의 손해가 발생시 손해보상 청구가 가능해지게 만들어야 된다는거죠...
우리나라는 미국과 기업구조 형태가 달라서 섣부른 칼질은 기존 기업에 막대한 피해가 갈수 있다고 봅니다...

인적분할은 언급 맙시다. 정부가 인적분할의 약간의 폐해를 과장해서 규제하면서 물적분할을 유도한 경향이 있었는데, 사실 물적분할의 폐단에 비해선 거의 없는 수준.... 정부가 물적분할을 유지하기 위해서 먼가 이상하게 방향을 몰고가는 듯.....

대주주의 힘을 빼겠다가 핵심이죠..
인적 물적분할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ㅋㅋ
인적 물적 분할도 소액주주 입장에서 나의 이익과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된다라는 생각이 들거나, 이사회&경영진이 소액주주들을 납득시킬수 있으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본질중 본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