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이 2014년 쓰러진후
TSMC와의 기술격차가 계속진행됨
이 시기 이재용의 관심사는
온통 경영권 승계에만 몰두해 있었음
비정상적 비율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관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이를 위해서
당시 최고 권력층에 로비...
정유라 말사주기 같은..
삼성전자 경영에 매진하기 어려웠고
관심밖이었을 수 밖에..
이건희가 불철주야 노심초사 노력해왔던 기술력확보
필요하다면
다른나라 다른회사의 핵심인재를 빼내오는 한이 있더라도..
이재용에게 이런 주변머리나 심모원려를 바라는건 무리임
이런 역할은 전문경영인이 하는게 아니라
기업총수가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