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잔고 200조원"…고객 이탈 우려 반박
- 처음으로 파운드리 사업 관련 수치 공개
- 예정대로 3나노 반도체 상반기 양산
“최근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강문수 부사장은 지난 28일 열린 ‘2022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운드리 부문에 대한 부정적 소문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삼성전자는 이를 일축하기 위해 직접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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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3734?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