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주가 폭락 집값 폭락 물가 폭등 금리 폭등 국격 떡락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2-05-26 14:37

[기타경제] 주가 폭락 집값 폭락 물가 폭등 금리 폭등 국격 떡락

글쓴이 : 이러럴수가

주가 폭락 집값 폭락 물가 폭등 금리 폭등 국격 떡락

일본 딱가리, 미국 퍼주는 호구, 북한 미사일에 대응도 못하는 멍청이, 중국한테 뺨 쳐맞고

이게 나라구나?

늬들이 그렇게 원하던 세상 맞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아들 22-05-26 14:46 18 윤석열 .... 내 주식 ㅠ ㅠ 18 윤석열 .... 내 주식 ㅠ ㅠ



		땡말벌11 22-05-26 15:02 일본 극우: 한국 아주 잘 하고 있군. 짝짝짝 일본 극우: 한국 아주 잘 하고 있군. 짝짝짝



		소문만복래 22-05-26 16:01 그것만이면 다행이지. 다시 살아날 희망이라도 있을테니까. 보니까, 수도고 전기고 공항이고 간에 죄 민영화 하려고 난리임. 석열이 뽑은 새끼들은 투표권 박탈시켜야 함. 투표할 수준의 대가리가 못됨; 그것만이면 다행이지. 다시 살아날 희망이라도 있을테니까. 보니까, 수도고 전기고 공항이고 간에 죄 민영화 하려고 난리임. 석열이 뽑은 새끼들은 투표권 박탈시켜야 함. 투표할 수준의 대가리가 못됨;



		흩어진낙엽 22-05-26 16:57 집값싸지니까 집사라 모지리놈들아 비싸다고 못산다는세끼들아 집값싸지니까 집사라 모지리놈들아 비싸다고 못산다는세끼들아



		dlrjsanjfRk 22-05-26 18:16 아직 바닥도 아니죠. 바닥이 보일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경재도 힘들어질겁니다. 아직 바닥도 아니죠. 바닥이 보일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경재도 힘들어질겁니다.



		신jinv 22-05-26 19:38 문 정권 끝나기 직전에 주가는 떨어지고 있었고 집값은 오르는 곳은 아직도 오르고 있었고 물가 폭등은 문 정권부터 심각했고 금리는 한국은행 독립, 국격은 큰 차이 없는데. 국격이 한 달도 아니되서 결정되나요? 현 정부를 평가를 하려면 적어도 2년은 지나봐야죠. 중간도 아니되서 어머머머. 이러니. 문 정권 끝나기 직전에 주가는 떨어지고 있었고 집값은 오르는 곳은 아직도 오르고 있었고 물가 폭등은 문 정권부터 심각했고 금리는 한국은행 독립, 국격은 큰 차이 없는데. 국격이 한 달도 아니되서 결정되나요? 현 정부를 평가를 하려면 적어도 2년은 지나봐야죠. 중간도 아니되서 어머머머. 이러니.



		dlrjsanjfRk 22-05-26 19:39 윤석렬당선으로 기대심리가 꺽여버린겁니다. 바톤을 넘겨받으면서, 그때 주식 대폭락이 있었읍니다. 시장에서는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윤석렬당선으로 기대심리가 꺽여버린겁니다. 바톤을 넘겨받으면서, 그때 주식 대폭락이 있었읍니다. 시장에서는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신jinv 22-05-26 19:41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 등으로 인한 무역 문제 같은 외부 문제가 전혀 아니라 대통령 당선 탓이다? 저는 누가 당선되든 처음부터 대통령 탓을 해본 적은 없어서 그런 심리는 모르겠네요. 1~2년 지나거나 무슨 대형사건사고 터지고 대응 못하면 욕하거나 비판해서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 등으로 인한 무역 문제 같은 외부 문제가 전혀 아니라 대통령 당선 탓이다? 저는 누가 당선되든 처음부터 대통령 탓을 해본 적은 없어서 그런 심리는 모르겠네요. 1~2년 지나거나 무슨 대형사건사고 터지고 대응 못하면 욕하거나 비판해서요



		dlrjsanjfRk 22-05-26 19:44 경재는 심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윤석렬당선되면, 주식이 폭락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도 마찬가집니다. 이 기대심리가 인플레을 더욱 끌어 올립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나왔었죠. 사람들의 인플레 기대심리가 커졌다고 말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서 외교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 외교조차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이러니 기대심리가 더 최악으로 갈수밖에요. 경재는 심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윤석렬당선되면, 주식이 폭락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도 마찬가집니다. 이 기대심리가 인플레을 더욱 끌어 올립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나왔었죠. 사람들의 인플레 기대심리가 커졌다고 말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서 외교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 외교조차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이러니 기대심리가 더 최악으로 갈수밖에요.



		dlrjsanjfRk 22-05-26 19:46 미국의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이 기대심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정권교체에만 촛점을 맞췄으며, 공약조차 제대로 된게 없는 상황이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 기대심리을 좋은 방향으로 끌어 올려야하는데, 이게 아예 안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고있는겁니다. 미국의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이 기대심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정권교체에만 촛점을 맞췄으며, 공약조차 제대로 된게 없는 상황이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 기대심리을 좋은 방향으로 끌어 올려야하는데, 이게 아예 안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고있는겁니다.



		dlrjsanjfRk 22-05-26 19:52 이런 상황에 처하니, 전문가들 조차도, 주식.부동산 조심하고, 현금보유로 때을 기다려라고 하는겁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니, 전문가들 조차도, 주식.부동산 조심하고, 현금보유로 때을 기다려라고 하는겁니다.



		땡말벌11 22-05-29 09:01 돈 앞에서는 솔직하게 움직이는 것이 사람입니다. 손해 보기 싫거든요. 입으로는 오른다고 하면서도 기대를 안해서 주식에서는 자금을 회수한다고 보시면 되죠. 특히 외국인들의 경우 지나치게 빠져나가고 있고, 한국 내에서도 기관이랑 개인들의 매수가 많이 줄었다고 봅니다. 이와중에 국가 안보를 위협할 만한 외교정책들도 외국인의 매도를 부추기죠. 한국내에 들어온 중국 자본들도 반중정책에 의한 투자심리 위축 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돈 앞에서는 솔직하게 움직이는 것이 사람입니다. 손해 보기 싫거든요. 입으로는 오른다고 하면서도 기대를 안해서 주식에서는 자금을 회수한다고 보시면 되죠. 특히 외국인들의 경우 지나치게 빠져나가고 있고, 한국 내에서도 기관이랑 개인들의 매수가 많이 줄었다고 봅니다. 이와중에 국가 안보를 위협할 만한 외교정책들도 외국인의 매도를 부추기죠. 한국내에 들어온 중국 자본들도 반중정책에 의한 투자심리 위축 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무좀발 22-05-26 19:47 문재앙이 부동산가격 폭등시킨것에 감명 받았은 사람이 있었네요 ~ 문재앙 이전으로 돌아가면 폭락~. 문재앙이 부동산가격 폭등시킨것에 감명 받았은 사람이 있었네요 ~ 문재앙 이전으로 돌아가면 폭락~.



		이러럴수가 22-05-27 10:35 개돼지 능지 수준의 댓글 ㅋㅋㅋㅋ 개돼지 능지 수준의 댓글 ㅋㅋㅋㅋ



		도쿄맑음 22-05-27 07:23 빨갱이국가보단낫지 빨갱이국가보단낫지



		이러럴수가 22-05-27 10:35 니가 빨갱이 같은데? 니가 빨갱이 같은데?



		후우니 22-05-27 09:40 한심해서 댓글쓴다. 지금 상황은 문제인 정부 똥싼거 치우는 중인거야. 한심해서 댓글쓴다. 지금 상황은 문제인 정부 똥싼거 치우는 중인거야.



		이러럴수가 22-05-27 10:35 쥐닭 똥이 아직도 치워지지 않았는데? 쥐닭 똥이 아직도 치워지지 않았는데?



		음란 22-05-30 10:08 미사일 쏘면 미사일이라고 말도 못하던 문재앙이 대응을 처 못한거지 이번정부는 미사일쏘니 맞대응으로 쏘고 미국이랑 연합훈련도 한다잖냐? 미사일 쏘면 미사일이라고 말도 못하던 문재앙이 대응을 처 못한거지 이번정부는 미사일쏘니 맞대응으로 쏘고 미국이랑 연합훈련도 한다잖냐?

Total 16,4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673
15134	[자동차] 삼성 전기차 진출 가능성 높다네요 (5)	축신	06-29	2613
15133	[기타경제] "어차피 해야 할 야근" 과로 막아야 할 노동부가 야근송 … (2)	NIMI	06-28	1110
15132	[기타경제]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상위 0.01% 혜택..결국 대기업 감세 (4)	NIMI	06-28	1168
15131	[잡담] 원숭이 두창은 팬데믹으로 안가려나 보네요. (4)	진실게임	06-28	1621
15130	[잡담] 오포이드와 에피펜과 튜링제약의 교훈	이름없는자	06-28	967
15129	[잡담] SK '국산 1호'코로나19 백신 허가 임박."AZ 효과 2.9… (1)	조지아나	06-27	2579
15128	[잡담] [강성용] 인도, 사회주의 경제정책 4 (ft. 세럼 인스티 튜… (7)	조지아나	06-27	2223
15127	[기타경제] "올 여름 물가 6%대 간다"..IMF 이후 23년래 최악 인플레 (3)	NIMI	06-26	1494
15126	[기타경제] 환율 1300원 붕괴..커진 경제위기 우려 (7)	NIMI	06-26	3264
15125	[기타경제] '5만전자'..참다참다 떠난 외인, 개미들만 남았다 (10)	NIMI	06-25	5211
15124	[주식] MCSI 핑계로 공매도 전면 재개 주장하는 악의 세력이 있는…	다크사이드	06-25	1891
15123	[기타경제] EU상임위 원전 그린에너지에서 퇴출 결의! (13)	폭커	06-24	2399
15122	[기타경제] 한국, MSCI 선진지수 후보 편입 4번째 실패. (7)	샤넬케이	06-24	3543
15121	[기타경제] 삼성전자, 3나노 약속 지킬까 'D-6' (1)	샤넬케이	06-24	2548
15120	[금융] 아시아 신흥국들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유...FEAT.연쇄 디…	ㅓㅜㅑ	06-24	2269
15119	[기타경제] 환율 1350·주가 2200 전망까지..'겪어보지 못한 위기… (6)	NIMI	06-24	2587
15118	[기타경제] 서민들은 이제 죽었다 생각해야 할 듯... (5)	Gottoknow	06-24	3193
15117	[잡담] 경제 폭망은 필요악 (1)	이름없는자	06-24	1565
15116	[잡담] 4월29일 한국도로공사 방글라데시 파라미드 대교 1000억… (1)	조지아나	06-24	2142
15115	[잡담] 코스닥 4.3 폭락... 근데, 외국인은 샀다... (4)	진실게임	06-23	2729
15114	[기타경제] 국제 유가 7% 급락 (2)	이름없는자	06-23	2734
15113	[기타경제] 13년만에 1300원 뚫린 원/달러 환율.."1320원 갈수도" (2)	NIMI	06-23	1505
15112	[기타경제] 축하 한다 (5)	이머링	06-23	2051
15111	[기타경제] 바닥 어디인가..코스피·코스닥 이틀 만에 또 연저점 경… (1)	NIMI	06-23	1147
15110	[잡담] 5G 통신기술은 사기술 (9)	이름없는자	06-23	1811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