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고

lg 기업 좋아 하는데 lg쪽 기술은 전부 중국에 새어 나가는 느낌인지.. 보안관리가 안되나
LED먹히더니. oled는 격차가 있다고 괜찮다고 하더니.. 이것도 왠지 불안하네..

LED가 아니라 LCD겠지. LCD넘어간건 현대전자 하이디스를 순진하게 중국 BOE에 팔았다가 기술만 빨리고 먹튀당하면서 자본과 물량빨에 밀린것.

OLED격차 있다고 자위질하는애들이나 주장하는 애들 말을 개소리.

LCD시절에도 삼성, LG패널이 더 고급패널이였는데도 시장에서 저가 패널에 밀림. 시장경제에서 가격은 제1 요소임.  일정수준 상향평준화 되면 고급형 아니라도 충분히 쓸만함.

OLED도 마찬가지.  지금은 앞서있지만 지금 BOE OLED패널 쓰는 레노보 노트북이나 패드 제품 보면 성능 떨어지는 OLED라도 충분히 쓸만함.

OLED도 일정수준 이상 성능이 나오는 시점부턴 닥치고 가격경쟁임.

보안 안되면 인건비 싼게 무슨의미임. 그냥 전부 중국에서 철수 하셈

그나마 OLED는 보안이 되니까 중국이 몇년째 해매고 있는거임.  지금도 대형패널은 헤매고 있고. 

시장이 TV보다 크고 중국 스마트폰 납품이 가능한 중소형 OLED패널 시장부터 개발해서 삼성파이 잡아 먹고 있는중인거지.

중국 내수시장용이나 저가품에서 사용하는것이고,
아직 중고가시장에서는 한국산이 압도하고 있음.

물론, 따라잡히겠지.
기술빼가기가 아니라 그냥 순수 기술개발을 해도, 우리와 같은 시간과 투자를 하는 이상 따라오기 마련임.

대신 우리는 플랙서블디스플레이에서 앞서나가고 있음.
여기서는 압도적인 기술격차가 있음.
원래 이럼. 선진국은 다음 세대의 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지배자가 되는 것이고,
따라가는 나라들은 이전세대의 기술을 뒤늦게 습득하여 가격경쟁력으로 점유율을 가져가는 것이고.
한국도 그래왔고, 이제는 기술 선두주자가 된 것.

lcd 시장에서 중국이 점유할때 .
일정수준의 기술선도가지고서는  저가물량에 대처하지 못한다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은 상황임.

oled 의 기술적인 선도 부분은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서 한계성이 있다라는 이야기고,
이에 따른 기술적인 선도보다는 대중적인 저가대량생산품이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 있음.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가....  vhs 비디오 데이프시장  관련 이야기처럼 말이죠.

기술적인 선도성은 판을 뒤집어야 하는 상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임.

현재로서는  주력은 플렉시블패널이겟지만,     

앞으로는 누가 먼저 ... 홀로그램시장에 진입하는가  결정될겁니다.

현재로서는 스마트폰의 주류인사회에서 ...  oled 의 시장은 주력이므로 이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적인 기술적인 한계성에 도달하기 시작한 것은 맞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