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국이 정책금리을 인하했죠. 경기둔화을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소매판매도 5%대에서 2.7%로 반토막이 나버렸으며, 미국 월가에서도 걱정을 하는 부분이며, 미국의 3대지수도 하락을 해버렸죠. 중국이 안좋아지면, 미국도 영향을 받게되죠. 중국 자체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크며, 국제유가.미국정유주에도 영향을 끼쳤죠. 세계의 공장의 바닥을 찍고, 위로 치고 올라갈꺼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가버렸습니다.뉴욕의 제조업지수도 -31.3이 나왔으며 부정적인 지표입니다.  신규주문과 인도분이 모두 감소했다는 이야기. 대만을 찾은 펠로시로 인해서, 미중간 경색 국면도 영향을 끼쳤을겁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문제가 생기면, 중국발 악화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힘들어질게 뻔하니깐요. 당장 한국의 무역수지적자는 더 늘어날겁니다.

지금 상황은 정부의 역활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외교로 문제가 되고있는 부분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하는데, 지금 국내 돌아가는 꼬라지을 보면, 뭐 이런 지랄염병 병진 육갑을 처하고 자빠졌으니 답답한 상황. 9월이후부터 문제입니다. 공급망부터 기후위기까지 말입니다. 여기에 바이러스까지...

엄밀히 말해 현 정부는 중산층 조지는 정부임.
고소득층의 세금은 감면해주고,
중산층 세금을 크게 늘리고 있음.

물론, 그간 세제의 불합리함이 있었고,
일부 수긍되는 면이 있긴 하나,
이 세제개편들이 충분히 설명되고 있냐는 문제는 따로 봐야지.
구라만 쳐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그런데, 이 세금 변동이 별다른 이슈를 끌지 못할 정도로 사건사고가 많으며,
더 나아가, 세금을 한푼도 안내고 살아가는 빈곤층들이 보수정부를 지지하는 현상 속에서 지지층에게 실제 별다른 영향이 없는 개편들이라 더더욱 사람들이 모른채 넘어가고 있음.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이들에게 최소한 설명이라도 하고 개편을 해야 할텐데,
지금 꼬라지는 전혀 민주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공산주의를 닮아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

저는 삼성을 응원합니다 다만,
124조 현금보유하고 쓸데가 없어서 못쓰고있는 삼성에게 11조 세금감세 해주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40%는 세금 안냅니다. 나머지 60%중 대다수는 만원 감세하며 생색냅니다
3%의 부자와 대기업에게 모든 감세가 몰려있습니다
더군다나, 세출로 숫자만 조작하는 정권이 이 정권입니다 다시말해 숫자로 얼마든지 부채는 조절 가능한데 그짓을 기재부가 호흥하고 윤정부가 마구마구 조작중 입니다

똥침이에게 일반국민은 노비아닌가?  잘해줄이유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