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3-01-04 13:43
[기타경제] 韓, 최대 흑자국에 베트남 첫 부상…최대 적자국은 사우디
 글쓴이 : 마르티넬리
조회 : 8,319  


4fd0fb0a-0a98-4475-91aa-7a0d951112c0.jpg



----------------------

이제 베트남에도 눈치 보자고 할 사람 나올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urigaBee 23-01-04 14:01
   
역시 창의적이야
저 기사를 저렇게 해석하다니...
     
마르티넬리 23-01-04 14:17
   
무역의 본질은 '서로가 이득이 되니까 발생' 하는 것이지 누구 처럼 중국몽 거린다고 없던 무역이 생기는게 아님.
Starter 23-01-04 14:12
   
베트남에 수출액이 높은 건, 한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수입하는 중간재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는 건 이미 잘 알려진 거 아닌가?  근데 뭔 정치질하려고 시동거시는지?
     
마르티넬리 23-01-04 14:15
   
과거 대중흑자가 1위였던 시절에 중국과의 정치적 트러블이 생기면 항상 중국 없으면 한국 경제 죽는다고 떠드는 바보들이 있었음. 기본적인 무역구조, 무엇을 팔고, 무엇을 수입하는지만 알았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이야기. 그리고 그렇게 까지 중국을 옹호하고 싶은 이유는??
          
GurigaBee 23-01-04 14:52
   
응 정계
          
차칸아다 23-01-05 10:49
   
무역구조를 아시는지 중국을 싫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저도 중국을 싫어하고 시진핑 같은 놈이 빨리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역국으로서 한국의 어떤 위치인지 아시는지 최근 무역 적자가 왜 발생하고 우리 주력 상품의 수출 비중이 얼마큼인지 반도체만 해도 OEM까지 하면 전체 물량의 60% 이상이 중국 수출임... 필요해서 산다 틀린만은 아닌데  우리 또한 이 물량을 중국아니면 팔곳이 없음 전세계의 제조업공장이 중국인데 어디다 팔지.. 동남아나 인도가 제조업이 더 성장할때까지는 중국이 필요함.... 반도체, lcd 화삭제품 등등 이런걸 받아줄 나라가 중국말고 없음 ... 사이 나빠지면 자국생산만 더 노력하니 좋을거 하나없는데... 중국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지 배척만한다고 좋은거 하나없는데
               
archwave 23-01-08 10:49
   
중국도 한국 아니면 살 곳 없는 것이나 한국에서 사는거죠.
               
스베타 23-01-09 03:06
   
서로 윈윈 해야죠.. 그런데 저짝 마인드가 내건 내거고 니가 가진것도 내것이다 .. 이런 마인드라..
viperman 23-01-04 14:19
   
과거 중국의 역할을 베트남이 하고 있다고 봐야지
중간재 수입해 완성품 만들어 미국 수출

차이점이 있다면
중간재 수입하는 주체가 중국은 중국반 , 현지 공장 반이였다면
베트남은 현지 공장이 거의 다

그리고 지금은 대중국 무역적자로 알고 있는데 ,, 아닌가 ....??
마르티넬리 23-01-04 14:24
   
대중무역도 대베무역과 전혀 다르지 않음. 문제는 베트남에 대해서는 그렇게 객관적으로 중간재 수입하기에 별 문제없다는 벌레들도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님의 넓은 은혜로 한국물건을 사주셔서 한국이 먹고 살 수 있다는 억지 조선족 논리를 펴는 애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지. 어차피 이 돌대가리들이 읽어본 적도 없는 플로하노프식 변증법적 유물론의 논리인데 양적 변화가 질적 변화로 발전한다는 그 망상론이 대중무역에서 좌파적 변태성과 결합하니 발생한 촌극이라고 보면 된다. 쉽게 풀어서 써주자면 베트남에서 흑자를 버는 것이나 중국에서 흑자를 버는 것이나 한국이 이들 국가와 무역을 하는 이유와 구조, 양태는 동일하지만 단지 중국에서 더 크게 더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양적 관계를 뛰어넘어 정치경제적 예속관계, 종속관계, 의존관계인 질적 관계로 발전된다는 중국몽스러운 부류들이 있었음.
     
GurigaBee 23-01-04 14:43
   
응 정치질
식후산책 23-01-04 15:23
   
저 홍콩 수출 중국 들어가는 물량 아닌가요?
     
마르티넬리 23-01-04 20:14
   
홍콩 수출이 전액 중국이라 하더라도 중국+홍콩 합쳐도 이제는 베트남 1개만도 못함.
이름귀찮아 23-01-04 17:18
   
세계에서 큰 시장중에 하나를 그냥 포기해도 상관 없다는 인간들은

삶에 아주 여유가 철철 넘치나 보네 ㅋㅋㅋ
     
마르티넬리 23-01-04 20:13
   
중공알바 하면 얼마 벌어?
     
마르티넬리 23-01-04 20:17
   
1. 세계에서 큰 시장은 미국이고 한국의 모든 무역은 원자재를 수입하여 소비시장에 팔아 달러를 획득하는 것으로 정의됨. 즉 달러를 얻지 못하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무역이라고 부를 수 없고 무역이라고 정의할 수도 없음. 위안화, 엔화 이런 종이들이 통화로서 대접받는 건 그 종이쪼가리가 미화달러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 위안화따위나 벌려고 무역하는 븅딱 회사는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단다. 이런 의미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건 궁극적으로 미국달러를 획득하고자 하는 우회활동이 될 수는 있어도 중국 수출 자체가 본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음. 너같은 돌대가리들이나 위안화로 대금 결제 받고 기뻐할 공산당 우마오당 븅딱이니까

2. 한국은 중국에 반대로 적자를 보고 있다면 (아마 곧 그렇게 될 거임) 누가 더 좋은걸까? 오히려 한국인들이 중국소비재를 더 사주고 있는데 누가 누구 바지가랑이를 붙잡아야 할까? 사회생활 못하고 대가리가 멍청하면 처음부터 쓰지를 마라. 아직 본론 이야기 한 적도 없다.
OOOOOO 23-01-04 17:43
   
ㅂ  ㅅ  ㅋㅋ
마이크로 23-01-04 17:52
   
반공반공하면서 공산국가돈만 빨아버리네? 돈앞에선 반공도 없는거 이제야 알겠냐? 2찍새키들아?
구르미그린 23-01-05 01:33
   
한국 베트남의 명목 GDP 차이는 2007년 15배에서 2017년 6배 정도, 2022년 4배 정도로 줄었고
PPP로 환산한 베트남 GDP는 한국의 절반 정도입니다.

2017년 PwC는 2050년 PPP 전망에서 한국을 18위, 베트남은 20위로 전망했는데
https://www.businessinsider.com/pwc-ranking-of-biggest-economies-ppp-2050-2017-2#19-philippines-3334-trillion-14

지금 경제성장률 추세+ 인구구조 + 한국기업의 베트남 이전 + 서울대/카이스트가 베트남 분교 추진할 정도로 영혼까지 다 퍼주는 추세라면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 베트남 명목 GDP 차이는 2배 정도로 줄고, PPP로 환산한 GDP는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구르미그린 23-01-05 01:34
   
한국기업이 중국 몰려간 결과, 1992년 한국 1.4배였던 중국 GDP는 한국 10배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은 1996년 1.9퍼센트를 정점으로, 2022년엔 1.6퍼센트로 하락세입니다.

모든 외국기관이 2050년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 순위가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그런 전망을 기반으로 한국기업들이 "이제 한국에서 볼장 다 봤다" 마인드로 외국으로 뜨는 추세를 가속화 중입니다.
이를 막아야 하는 정부가 되려 "한국기업의 동남아 이전을 지원하는 신남방정책 + 외국인 유입 확대 정책" 펴니 각종 부작용이 누적돼 대선 패배했습니다. 민주당 장기집권 바라는 지지자라면, 이런 문제점을 지적해야 합니다.
구르미그린 23-01-05 01:35
   
재집권한 국힘당이 정책 방향을 바꿀 생각을 안 하고, 이민청 신설 추진하고, 외국인노동자의 국내체류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정책을 며칠전 발표.... 그러니 부작용이 누적됩니다.
21세기 한국이 흘러가는 양상은 민주당, 국힘당이 서로 한국국민 털어 외국인에게 퍼주기 경쟁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2007년경부터 언론/인터넷에 "한국기업 잘 나간다. 일본 망하고 있다" 뉴스가 가득했는데,
만약 한국기업이 90년대 일본기업처럼 국내투자/자국민고용에 집중했다면, 한국 1인당 GDP는 90년대 일본처럼 3위도 나왔을 것이고, 그랬으면 한국 GDP는 일본 넘었습니다.
2000년대 2010년대에 한국은 잘못된 논리에 입각한 정책/기업행보 때문에 역사상 최고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토왜 운운하는 이가 많은데, 이런 추세 결정하는 의사결정권자와, 이를 옹호하는 지식인이 가장 토왜입니다.
구르미그린 23-01-05 01:36
   
현실적으로 한국기업의 해외이전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최소한 100프로 주권영역이자 행정부 권한인 외국인 정책 방향만큼은 중국 대만 인도처럼 바꾸는 쪽을 신경쓰는 편이 한국국민 입장에서 낫습니다.

20세기 전반 일본인 때문에 지금도 한국국민이 피해 보고 있는 것처럼 일본 욕하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2003년 국내 외국인 수가 1945년 국내 일본인 수 추월했으니, "이제 관리 들어가자" 정책 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저출산 고령화로 인력 부족해지니 서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며 정반대 방향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구르미그린 23-01-05 01:59
   
2000년 4위였던 프랑스 자동차 생산대수가 2010년 이후 10위 밖으로 떨어지고, 독일 자동차 생산대수가 한국보다 떨어진 것에서 보듯, 국내 외국인 늘수록 (어차피 외국인 쓸 거 해외이전하면 10분의 1 가격에 쓰니) 기업해외이전이 가속화됩니다.

세계인구는 70년대 이후 연간 8천만 정도씩 일정하게 증가 추세 유지 중이라, 2040년대에 세계인구 100억 돌파 가능성 높습니다.
세계인구가 1999년 60억 => 2022년 80억으로, 23년간 20억 증가하는 동안, 국제 식량/원자재 가격 상승률을 보면,
앞으로 국제 식량/원자재 가격은 훨씬 더 오를 겁니다.
21세기 한국국민이 현실적으로 걱정해야 할 문제는,
제조업공동화로 달러 벌 길 막히는데 => 국제식량/원자재 가격 급등 => 국내 외국인까지 먹여살리느라 허리 휘는 사태.
너의비밀 23-01-05 03:58
   
이상한 정치적 망상에 통계를 이용하는 게 말 섞으면 안될 분 같긴 하지만...
다른 분들 보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최대 교역대상국이고, 최대 수출국입니다.
무역국가인 우리나라와 중국은 당연히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엮겨 있습니다.
베트남으로 우리 생산공장이 넘어가도, 여전히 중국 생산 한국 브랜드는 많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중국 시장의 중요성도 전혀 줄어들지 않아요.
중국과의 관계는 당연히 중요하고,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걸 못하면 국가 지도자로서도, 경제인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겁니다. 국제정치적으로 충돌하더라도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국내 정치적 이유 때문에 불필요하게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건 나라 망치는 거구요. 누가 친중이나 뭐니 하는 건 솔직히 다 헛소리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쓸데없이 중국 인민해방군 사열에 참석해서 미국 심기 건드린 박근혜 패거리가 친중이겠죠.

현상황에서 미국 입장은 미국 입장이고, 우리는 동맹인 미국을 최대한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경제적 이득도 최대한 땡기는 게 당연한 전략입니다. 어차피 미국의 동북아 전략에서 최우선은 식민지나 다름없는 일본이지, 우리가 아니기도 하구요.

경제나 정치를 입에 담으려면, 먼저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과 무역구조부터 이해하셔야죠.
대책도 없이, 우리 총 무역량의 1/4 차지하는 중요 거래처를 배척하는 건 그냥 바보 아니면 한국 망하게 하려는 매국노나 할 짓이죠.

국내 어느 수출기업도 중국과의 관계가 경색되는 걸 바라지 않아요. 평생 땀 흘려 돈 벌어본 적도 없는 방구석 폐인들이나 세계 최대 시장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입을 털지, 자기가 돈벌어서 식구들 먹여살리는 정상적인 경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음란 23-01-10 04:38
   
세계최대 소비시장은 미국이고 다음은 유럽이고 중국은 3위시장인데 중국 빨려고 사기까지 치네 그리고 1/4교역량이 미국 유럽처럼 우리 완제품 비싸게 팔아먹는게 아니라 공장에 조립하러 중간재 보내는거기 때문에 문재인처럼 대가리박고 똥고핥을 필요가 없이 그냥 조립공장으로 대하면 된다 이거임 먼저 홀대할 이유는 없지만 가서 서열 25위한테 속국취급받고 혼자 법먹고 와놓고도 형님충성 할일은 아니라는거 ㅇㅋ?
          
너의비밀 23-01-10 19:50
   
누가 "소비시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 수출품의 최대 시장이 중국이라는 말인데, 맥락 없이 소비재 시장을 왜 끌고와서는 인신모독성 발언을 합니까? 존중받고 싶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세요.
무슨 말을 어떻게 하든, 우리 경제는 수출 경제고, 대중 수출 의존도는 전혀 줄지 않았어요. 중국이 마음에 안드는 점은 당연히 많지만, 우리는 이익만 보면 되는 겁니다. 댁처럼 감정에 휘둘려서 이성적 사고를 못하는 건 그런 이익을 해치는 길, 나라 망치는 길이고요.
이상한 혐중 선동에 넘어가서, 자기 열등감을 이상한데 풀지 말고, 그냥 본인 인생을 열심히 사세요. 그러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남에 대한 미움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필요하시면 정신과 의사나 전문 상담사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마르티넬리 23-01-10 21:45
   
1. 경제에 의존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 것들은 경제학의 기본조차도 모르는 거라고 보면 된다.
2. 수출품의 최대 시장은 미국이지 중국이 아님. 위에서 적었지만 중국은 본질적으로 우회하는 기지일 뿐이란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이고
3. 그 우리의 이익이라는 것도 니가 우기는 거 치고는 두루뭉술함. 정확하게 계량화해서 떠들거 아니면 어차피 허구의 이익이겠지. 최근 중국에의 흑자규모는 GDP의 1%도 될까? ㅋㅋ
소문만복래 23-01-05 11:45
   
무역량 많은 국가와의 외교에서 눈치를 안보는게 이상한거 아님?
특히 우리에게서 수입을 많이 하는 국가라면, 그 국가의 관세 정책 하나로 국가경상수지가 확 달라질 수 있는데, 당연히 진지하게 임하고 어쩔때는 외교적으로 굽히고 가야 할 때도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애새끼들 중국, 동남아사람 개무시하여 대놓고 인종차별발언 하는거야, 교육과정에서부터 인생 씹창난 븅신들이니 그러려니 하다가도,
생각도 없는 븅신새끼들이 대놓고 당당하게 글 싸지르는거 보면,
저 새끼들 데리고 선진국 만든 분들이 진짜 대단하구나 싶을때가 있음.

싫더라고 드러내지 않고 교묘히 비꼬던지. 둘러 말하면서 자기 인격이라도 챙기던지.
이것들은 진짜... 에휴
벽골재 23-01-06 06:51
   
잘봤습니다..
유저님 23-01-09 05:20
   
댓글을 보니 무역 흑자와 교역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네
음란 23-01-10 04:29
   
갈!! 달님의 뜻을 받들어 산봉우리같은 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똥꼬를 핥기위해선 12.5억달러 이득으론 설득력이 없거늘 가아아아아아알!!
황제폐화 23-01-11 09:50
   
중공에서 빨리 빠져나오자!!
 
 
Total 16,4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283
16171 [기타경제] 세계 선진국 1인당GDP (2019년 명목기준) (63) 스크레치 02-04 8479
16170 [자동차] 유럽차 위협하는 한국차, 독일 전문지가 밝힌 현대·기아… (19) 스크레치 09-05 8468
16169 [기타경제] 韓, 캐나다 GDP 역전 (37) 스크레치 06-06 8445
16168 [잡담] 한국이 만든 포스터 한장에 아수라장이 된 일본 현상황 (11) 경상도마미 01-16 8424
16167 [전기/전자] 삼성 갤럭시 일본에서 1분기 2위 (3) 이름없는자 05-31 8423
16166 [잡담] 차세대 탐 크루즈는 한국 남자배우 (10) 이름없는자 07-18 8412
16165 [전기/전자] 대만 HTC, 삼성 독주 폴더블폰 시장 넘본다 (80) 스크레치 09-30 8386
16164 [기타경제] '대만 총통도 엄지척' 현대로템 9000억 짜리 전동… (8) 스크레치 04-04 8365
16163 [자동차] 포르쉐야? 현대 프로페시 호평 쏟아져 (13) 스크레치 09-08 8359
16162 [기타경제] '韓 생각보다 세게나오네'…日, 불매운동 등에 �… (22) 스크레치 08-23 8343
16161 [과학/기술] 삼성 5G 점유율 다시 4위로 (42) 통도판타지 02-01 8342
16160 [기타경제] '韓 만두·두부' 종주국 만리장성 넘었다..온라인… (59) 스크레치 07-05 8329
16159 [잡담] 중국을 제외한 새로운 경제체계를 만들자는 유럽의 한맺… (40) 일반시민 08-28 8328
16158 [기타경제] 韓, 최대 흑자국에 베트남 첫 부상…최대 적자국은 사우… (32) 마르티넬리 01-04 8320
16157 [기타경제] 16년 기준으로 태국 GDP에서 일본 기업 매출이 차지하는 … (41) 봉대리 12-19 8305
16156 [기타경제] 日언론 '韓반도체' 급소 찌르기 수출규제, 일본만… (8) 스크레치 06-23 8304
16155 [전기/전자] 외신도 '찬사' "삼성 폴더블폰이 드디어 성숙해졌… (25) 스크레치 08-12 8300
16154 [전기/전자] 中의 처참한 반도체굴기 상황 (16) 스크레치 08-31 8294
16153 [잡담] 6개월전 조중동과 전문가들.JPG (30) 탑동보말 01-06 8276
16152 [기타경제] 손정의는 경고했다..日 재계 "올림픽 개최는 자.살 임무" (10) 스크레치 07-25 8248
16151 [기타경제] 中 "韓 원래부터 선진국 아냐?"..UN 韓선진국 선정 소식에 … (8) 스크레치 07-17 8232
16150 [전기/전자] 삼성 대만 TSMC 추월 (2024년) (70) 스크레치 12-07 8228
16149 [전기/전자] 한국반도체에 敗戰 日은 칼을 갈았다 (29) 스크레치 08-08 8204
16148 [기타경제] 대마도근황) 밥줄 끊기자~놀라운 일본반응! 돈좀;;분노 (10) 러키가이 09-30 8193
16147 [기타경제] 日, 왜 억지부리나? 협의 아니라고 인정하면 협의하겠다 (32) 스쿨즈건0 08-23 8188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