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인프라을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때문에, 아직 멀었죠. 그리고 바꿔야할 문제들도 많습니다. 워낙에 땅이 크고, 흩어진 부족들도 많으며, 인권문제도 심각한 나라중에 하나니까요. 그만큼 변수가 많은 나라기도 합니다. 기회의 나라라고 하지만, 변수도 많습니다. 거기다 인도는 중국처럼 제2의 판도라 상자나 마찬가집니다. 기후위기을 도 촉진시키겠죠. 매년 여름만 되면, 높은 온도에 고통받고,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으며, 이는 곡물생산량에도 영향을 끼치고,물부족 사태로 갈수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물오염이 심각한 나라입니다. 그런 인도가 급속도로 커진다면? 지구촌 인류는 더 위험에 노출될겁니다. 중국에 이어 인도까지, 소비을 하게되면, 그때는 세계 물가는 더 올라갈겁니다. 중국처럼 빨이들일테니까요.
지금의 중국은 중진국 수준이라 인도랑 비교하면 월등하지...
하지만 중국은 이제부터 공산주의 단점이 드러나는 것이고...
현재 인도는 민주주의 단점만 집대성 된 결과처럼 보이지만...
어찌 됐든 매해 경제성장률이 6% - 8% 나온다.
20년 전 1인당 GDP 2천 달러였던 중국을 떠올리면 지금의 인도가 딱히 더 못하다고 할 수도 없잖아.
지금은 무조건 경제성장이 중요하지. 다른 거 볼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