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3-11-15 13:02
[기타경제] 인도 한류펜 2년만 27만명에서 천오백만명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903  


< 요약 > 

 1. 인도의 한류 열풍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다.
    : 단순 한류열풍을 넘어 ,  한국인, 한국 국가 자체에 관심갖고 있다. 

  <첨언>  인도 고대사의 이해부족과   현재 남부 인도인들의  피부색에 기인한 선입견으로 
   일반적인 한국인이   보아서 다소 의아함을 가질수 있는데,  
   인도인들이 왜 ?  그런 정서를 갖게 되었는지  역사적, 사회 문화적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는 인도 남부 타밀언어,문화와  한국 동일,유사성과 더불어
     인도남부 타밀 초기 유적지 (BC1000년 추정)  다량의 항아리 매장 무덤 인종 비중과  고대 타밀어의 사용에 있으며,  ,
    고대  인도 타밀역사에서  인종적, 문화적 정체성을 유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 타밀 초기유적지에서 발굴된 유골 비중에서,   현지 인도 드라비다인의 비중은  8% 미만으로 극소수 였습니다. 
      
 - 일부 인용 -
 14% 흑인, 5% 오스트랄 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의 드라비다인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끝.

  인도인들이 말하길   "한국인들은 고대 타밀어에 능통하다" 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 " 봄,여름,가을,겨울, 돌 등은     고대 타밀어에는 존재하였지만, 현대 타밀어에는 사용하지 않는 단어로   음운학상 발음과 뜻이 동일합니다.
 


 2. 한류의 급성장 배경 - 문화적 ,정서적 유사성 
    




  개인적으로,   인도 투자에 관심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인 개인은   인도 현지 직접 주식 투자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문만복래 23-11-27 16:47
   
인도 출신 멤바가 생기면서 크팝 관심도가 확 늘어남.
 
 
Total 16,4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731
8108 [기타경제] 60세 이상만 고용 신기록 ·세금으로 메운 '고용 착시… (29) 인커리지 09-16 2905
8107 [기타경제] 신형 KTX 고속열차 '국산기술'로 달린다 (14) 스크레치 10-16 2905
8106 [자동차] GM-LG 전기차 배터리 혁신.. 한 번 충전하면 1000km 달린다. (5) 스크레치 01-20 2905
8105 [기타경제] 아시아 4마리 호랑이(...)와 아세안 국가들 GDP 년도별 비… (18) 유랑선비 02-15 2905
8104 [기타경제] 베트남의 1인당 GDP (6) 귀요미지훈 10-23 2904
8103 [전기/전자] "엄지 위에 먼지 아닙니다"..삼성미니TV 핵심 칩 (1) 스크레치 02-27 2904
8102 [기타경제] 인도 한류펜 2년만 27만명에서 천오백만명 (1) 조지아나 11-15 2904
8101 [카지노 전쟁]아시아는 지금 너도나도 카지노 산업에 동… (2) 낯선여행 01-21 2903
8100 [자동차] 현대 전기차 '코나EV' 노르웨이 돌풍 예고...20여일… (6) 스크레치 06-30 2903
8099 [자동차] 기아차, 캐나다 9월 판매 최고치 또 경신…4개월 연속 상… (4) 스크레치 10-06 2903
8098 '부실기업' 대우조선 2조 9천억 원 또 지원 (6) 블루하와이 03-23 2902
8097 '치킨 2만원 시대'…사육농 수익성은 2년째 추락. (6) 스쿨즈건0 05-26 2902
8096 [기타경제] 中, 태국에 경제 지원.. 중국의 속내는? (17) 스크레치 10-25 2902
8095 [전기/전자] 삼성 日 SSD시장 1위 등극 예감 (9) 스크레치 08-10 2901
8094 [전기/전자] 최초의 QD-oled 티비가 중국업체에서 나오네요. (9) 없습니다 09-24 2901
8093 [자동차] 중국산 전기차 지원에 혈세 펑펑..전기버스 中 쏠림 심화 (12) 유랑선비 06-05 2900
8092 [전기/전자] 日소니 롤러블폰 만든다…LG디스플레이 패널 탑재 가능… (15) 스크레치 07-08 2900
8091 印, 中 전력 업체 진출까지 막는다...무역전쟁도 일촉즉… (5) 스크레치 08-19 2899
8090 사드 사태 中보복에도 中농축산물 수입은 증가. (5) 스쿨즈건0 10-10 2899
8089 [기타경제] "중국 부채 통계는 허구..공공부채, GDP의 140% 달해" (5) 귀요미지훈 04-03 2899
8088 [기타경제] 블룸버그 "한국의 등유 수출 금지시 日 난방비 급등 가능… (13) 너를나를 08-20 2899
8087 [기타경제] IMF 주요선진국 성장률 대한민국 1위 (IMF. 2020년 4월 최신… (16) 스크레치 04-14 2899
8086 [전기/전자] '제품명'만 보고 삼성·LG 베끼던 中.. 디자인법 개… (2) 스크레치 03-10 2899
8085 [기타경제] 청소년의 착한소비 日불매? (13) 스크레치 05-01 2899
8084 [전기/전자] 중국 몰라도 너무 몰랐다.팹리스 삼성전자 제치고,파운… (4) 상생벗 06-02 2898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