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406441

요건 수요가 한국밖에 없어서 수출 계속 막으면 그대로 일본 손해라 허용한듯 하네요

얍삽한 전략이나

우리는 그냥 무시하고 우리갈길 가면 되겠습니다.

저런 허접한 전략에 말려들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들도 아니구요


이미 신뢰는 깨진 상황입니다.


중국이 사드가지고 난리 친 이후

벌써 3년이 지나가는데도

이미 중국에 있던 사업 제외하고 

어느 누가 신규로 중국사업에 현재 뛰어들려고 하는 기업이 있나요?


기업간의 신뢰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계속 얘기하지만

일본 기업들 잘못으로 이렇게 된 상황은 아니지만

한국 기업 입장에선 이제 더이상 일본기업들 믿고 사업을 할 수 있는건

일본 정부때문에 사실상 끊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고객사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구요

수요가 삼성하고  tsmc 딱 둘이죠.

그건 너네들 사정이고..탈일본화가 가장 쉬운 분야입니다..어차피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탈일본화는 이제 막을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지? 필요없으니까
앞으로 우리가 할 보복이나 잘 막아봐라

일본이 지금 타격이 더 커지게 생긴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일본정부가 처음에는 3가지 아주 최고 핵심적인것으로 규제하면서 타격입히면

(나머진 별 타격도 없는것이고 90% 이상 수입비율 되는것으로 고르고 골라서

저 3가지 품목 선택한 것이겠죠)


한국 여론이 반정부화 하여 반발이 거세질것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한국 여론에 결국 떠밀려 한국 정부가 협상에 나올것으로 생각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 국민들이 위기감이 발동하자

일본산 대대적인 불매와 일본 여행도 엄청나게 타격을 입히기 시작하고


한국 기업들은 빠르게 대체재를 개발함과 동시에

국내 중소 소재업체들과 협업체제를 빠르게 갖춰나가고

급기야 어제는 삼성전자와 일본 소재 완전 탈일본 핵폭탄급 선언까지 하면서

일본이 초조해진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한국정부를 여론으로 움직여 보려고 했던 전략이 완전 실패해버리고

현재 오히려 피해는 국내 일본 자동차, 소비재 업체들이 대대적인 타격을 받음과 동시에

대마도 등 일본 중소도시는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서히 출구전략을 짜는듯 보이는데


어차피 외교는 한국정부가 알아서 잘 할일이고

우리 민간분야는 지속적으로 계속 이 기회에 일본산 소비재들을 최대한

많이 몰아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여행수지도 회복을 해야할것이구요


오히려 한국의 역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조,중,동 과 자유한국당이 하는 말들이 주요 여론이라고 생각 했겠죠. 현실은 영향력이 매우 줄어들고 여론과 동떨어 진건데.

더러워라. 앞으로 수입할 때마다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거? 빨리 국산화하자.

포트레지스트리는 일본제품이 지금수율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삼성과국책연구원에서 같이 계발을해서 일본꺼보다 좋은걸 계발해냈구요

중소기업에 기술이전해서 빠르게 양산준비하는모양입니다

삼성이 겉으론 고마워하는척 하면서
이갈고 나중에 갑질 제대로 해주길

일본산? 삼성이 국산화 완료 시점까지만 시한부 생명

삼성이  일본건  우회  수입도  거절한다는데...

유화도 아니고 출구도 아니고 지덜 기업 편의 봐주기도 아녀요.
그냥 계획대로 움직이는건데 우리끼리 착각하고 오판하면 안돼요
그냥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국제여론도 살필겸 의중대로 움직여 보려는 꼼수죠.

일본제품은  대만  거쳐서  들어와도  안받기로  했답니다.

진짜 치졸한넘들...소재 한번바꾸면 다시바꾸기 쉽지 않으니깐 국산화 전에 슬그머니 허가하는거봐라..
그러나 이미 신뢰를 잃은 거래망은 소용없지. 우린 쭉~ 국산화 하면 될 일

다른 기사보니 이미 삼성은 벨기에에서 6-10개월치 물량 확보했더군요

예 봤습니다.

그냥 쇼입니다...

어차피 5나노부터는 미국 인피리아 제품쓴다고 하네요 .
기존감광액과 수준자체가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 국민들은 더 강하게 불매하기 안가기를 펼쳐나가야겠죠. 우리 땅에서 원숭이물건이 하나도 안보일 때까지.

뭐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현실적으로 일본 물건이 아예 사라질수야 없겠지만

확실한건 상당히 위축되는건 분명해보입니다.

과거엔 좋은시절이었다 생각될 정도로 말이죠


현재 한국에서 일본 가전제품 어느누구도 안쓰는것 처럼 되면

그걸로 충분하겠죠

미래를 담보할 기술에 왜제 소재 부품 장비 쓰는 건 매우 큰 리스크를 떠앉고 있는 꼴이니 절대 삼성에서 용납할 리가 없겠거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삼성에서 소재 전체 탈 왜구 한다는 걸 보니 EUV 포토레지스트도 조만간 대체나 국산화 머잖을 듯

간보는것 같은데

저거 어차피 제고 쌓아 놓고 있어봐짜..삼성 아님 구매할곳도 없음..

거기다..우릴 긁어 놨으니 소재 생산 다변화로 거래 끝날테고..돈 처부어서 만든 생산라인 뒤지게 생겼는데...지덜이 안팔면 안팔수록 지덜 기업 망할수 밖에 없음...

뭐 팔데 있담서..뭐하러 수출 허가를 했냐고 묻고 싶음..ㅋㅋㅋㅋ

[전기/전자] 日 EUV 포토레지스트 수출 허용 감사^^

[전기/전자] 日 EUV 포토레지스트 수출 허용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