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190909145537814
그야말로 중국 거의 모든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채택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인데
어제 오포, 비보, 레노버, 모토로라에 엑시노스 5G통합칩 공급에 이어
오늘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 신제품에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가 탑재될 예정이네요
퀄컴 스냅드래곤과의 경쟁에서
드디어 삼성전자 엑시노스가 한발 앞서갈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기존 중국업체들 대다수가 퀄컴 스냅드래곤 채택했는데
이번에는 저 기존 중국업체들 대다수가 삼성 엑시노스로 갈아타는중)
퀄컴이 5G통합칩 양산에서 삼성에 한발 늦어진 것도 있고 말이죠
화이팅입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두뇌 엑시노스 - 중국 스마트폰 업체 채택현황>
- 샤오미
- 오포
- 비보
- 메이주
- 모토로라
- 레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