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gㄷㄷ..설탕을 숟가락으로 한스푼 풀때 무게인데..차라리 몸무게를 1KG 빼라..그러면 날라다니겠다

별 시덥잖은 뉴스 갖고 또 거품 넣기 들어가고 있군요. 애잔하다 정말..

저렇게 말하고 대회나가면 그자리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특징
아이돌 봐도 그렇죠
성장형 아이돌 드립치지만 늘 같은 자리 ㅋㅋㅋ

아니 트리플 악셀은 언제적부터 밀고 있던 트리플 악셀인데 이 시기에 이정도면 괜찮다야.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이라고 우기는 그거 진짜 이해안감...어차피 양발착지할텐데 기대하는 일본사람들이 신기함

트리플 악셀 몇년 전부터 밀고있는데 ... 지금 이순간에 실패 한거로..걱정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말도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어차피 양발착지해도 스폰서의 위력으로 좋은 점수 나올테니

아마도 주니어때는 몸무게가 적어서 트리플 악셀 가능 했는데 성인되서 몸무게가 무거워져서 실패하는 거겠죠?
아사다 마오도 엄청 답답할 듯...연아 이기려면 트리플악셀을 해야하는데 하자니 성공율 극악이고, 안하고 하면 상대가 안되고...처음부터 다시 닦자니 그래선 아예 힘들겠고 어쩔수 없는 선택인 듯....

근데 아사다는 노력을 하는데 그걸 모르는 찌랭애들은 까기도 바쁘니

세상의 어느 피겨선수가 노력을 안합니까?
근데, 노력도 노력 나름이죠. 잘못된 방향으로 졸 열심히 뛰어가면 잡지도 못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아사다 옛날 코치가 라파엘인가 그랬는데, 그 라파엘이 아사다가 가진 점프의 메커니즘을 고치려고, 굉장히 기본적인 것부터 바로잡으려고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눈앞의 성적이 급급한 아사다는 이 라파엘 코치를 해임을 시킵니다. 그래서, 라파엘이 떠나면서 이런 말을 하죠. "내가 왜 그런 훈련을 시켰는지, 나중에는 알게 될 거다."

아사다는 문제가 많습니다. 아사다가 자기 말로는 트리플 점프를 다 뛸 줄 안다고 하는데, 사실은 거짓이죠.

트리플은 러츠, 플립, 살코, 악셀, 토, 루프... 이렇게 6종이 있는데, 사실 아사다가 제대로 뛰는 트리플 점프는, 토하고 루프 밖에 없습니다.

러츠는, 아웃에지로 뛰어야 하는 토 점프인데, 점프순간 인에지로 바꿔뛰는 플립에지의 러츠점프, 소위 플러츠를 뜁니다. 당연히 감점이 들어갑니다. 언젠간 지가 이 에지 문제를 고쳤다고 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았고, 언플질만 했습니다. 안도 미키 같은 경우 아예 한시즌을 쉬고 연습해서, 비루하지만, 러츠 점프로 에지를 고쳐나왔지만, 아사다는 언플질만 해대로, 고치지 않았습니다. 왜?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죠. 심판들...

플립은 곧잘 뛰기는 하는데, 이 것도 아사다는 심심치 않게 회전수 부족 또는 투풋랜딩으로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트리플 중에 가장 쉬운 살코는 애는 못뜁니다. 작년엔가 들고 나온것 같긴 한데... 어쟀든 아사다가 못뛰었던 점프로 기억합니다.

토점프는 거의 연결점프로 사용하는 점프라...  뛰고.

트리플 악셀... 이건 로또 점프..

루프 점프... 뛴다고 보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사다의 점프를 슬로우 비디오를 보면, 도입부만 조금 다르게 보일뿐 점프하는 순간의 모습이 다 똑같은, 바닥에서 반바퀴 비비고 뛰는 모습이 다 똑같습니다.

한마디로 점프 메커니즘이 다른 점프들을 각각 연습하는게 아니라, 도입부만 비스므리하게 해서 뛰는 다 똑같은 점프죠. 즉... 치팅 점프의 대가입니다.

예전 아사다 코치 였던 일본 피겨의 대모라고 불리던 야마다 마치코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아줌마가 가르치는 선수들 다 똑같습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메커니즘이 일본 차세대 피겨 주자라던 무라카미도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아사다가 솔까 일본이라는 빽을 등에 지고 있지 않으면, 아사다는 그냥 중타쯤 되는 선수 일 뿐인데, 일본 연맹의 입김으로 아사다에게 유리한 룰로 개정하고, 점수 조작질 해가면서 근근히 탑싱으로 연명하는 수준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아사다를 거품, 치팅 점퍼, 쩌리.. 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냥 트리플악셀로 땅파고 들어가버려...... 나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