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 칭찬이나 사과는 어째 진실로 안들리내요

일본에서 저렿게 밝히는 것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데..

안도가 마오보다 훨씬 낫네요

안도는 좀 밀어 줍시다... 남들이 치팅점프할때 교정할려고 엄청 노력한 선수입니다.

너무나 존경해서 웜업때마다 방해하고 위협하고 그랬던거지?
일본인들의 정신세계는 정말로 신비롭고 놀라운 듯.

안도 이제 많이 내려 놓은 것인가?  제발 니 것으로 승부해다오....... 김연아것 카피하지 말고.....

흠;;; 아 혼또?

쪽국 애들은 하도 거짓말을 잘해서 진심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음...이번에 만나서 웜업 방해나 하지 말고...

나이먹더니 그리고 애엄마가 되더니 철들었나보네요.

이건 존경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여. 결과적으로 독하다고 말하는 것임. 일본의 말에는 가시가 있고, 항상 뒤통수 칠 준비가 되어 있음. ㅋ

안무,의상 카피와 웜업때 날 들이밀던 거만 생각하면.............
한편으론 롱엣지 고치느라 시즌도 통채로 죽쒔던 근성만은 인정

다만 일본에서 열리는 그파로 인해 경기출전하는데도
자국내에서 기대치도 없고 주목도 못 받으니
연아선수 얘기 꺼내며 주목시킨 거로 보이네요
(어찌보면 성..공?)

진심으로 존경해준다면야 좋지만
그것보다는 어떤식으로든 제발 엮이지만 말았으면 하네요

연아가 압박이 그거 하나 뿐이랴....잽머니의 압박도 있지....또 그걸 쳐묵한 심판진의 연아사랑 롱엣지판정....ㅋ

그냥 니들끼리 놀고 우리랑 놀지 말자......

저게바로 일본인들의 이중성이죠.

일본인들의 다테마에(겉모습) 일겁니다.

혼네(속마음)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뭐 자신이 이기면 더 좋은거고 져도 손해볼건 없으니깐요.

평소에 그러지 않다가 경기를 앞두고 저러는거 보면

김연아 압박용 멘트로 밖엔 생각되지 않습니다.

방숭이들의 특성인 혼네와 다테마에 주의해야죠...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가 쓴 일본문화 보고서인 <국화와 칼>이라는 책에서 국화 재배의 비술을 키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칼을 숭배하는 일본인의 양면성을 국화와 칼에 빗대어 설명하는데, 이렇게 외국인들이 책으로 쓸 만큼 일본인들은 겉과 속이 철저히 다릅니다. 암만 앞에서 예의바르게 웃으면서 친절하게 말해도 속으로는 칼을 겨누고 있을 수 있어요.

존경이고 뭐고, 안도는 그냥 연아한테 관심 꺼줬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엉겨붙으면서 민폐끼치지 말고-_-

연아 존경하는애는 중국에 이쁜애 있는데...이름이 뭐였더라

오늘 프리 드레스 리허설 했는데 안도 선수 여전히 연아선수 동선에서 깔짝이더군요...
아이 낳고 연아선수 존경하니 어쩌니 하더니 결국은 하던 짓 못 버리더군요...
동선에서 깔짝이고 있으니 연아선수 연습도 제대로 못하더군요....역시나
천성은 못 버리나 봅니다...연습 동영상 확인해 보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