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데이미안

조회 : 2,331  

"나라가 학자와 전사를 너무 구분하면.그 나라의 생각은 겁쟁이들이 할것이고, 싸움은 바보들이 할것이다." - 투키디데스

격투기, 복싱, 이런 스포츠에서도, 보통 "영리한" 파이터들이 이깁니다. 특히 복싱같은 스포츠는 오래ㅤㄷㅚㅆ으므로 더욱 두뇌싸움이 중요하죠.

그런데 싸움이라는거 자체가, 육체, 지능, 소울... 모든걸 요구하는 1대1 전쟁이라고 할수있죠.

어린사람들이 보통 투기 스포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경쟁사회에서 나오는 한 이나 분노때문인데. 이런걸 풀어야, 사람이 건전하게 자람.

가난한 사람들이 격투기를 한다고. 부정적으로 보는분들도 많은데. 사실 이런분들은 더 격투기를 해야함.

돈같은 힘의 빽이없고. 의존할 사람들이 많이없는 사람들은. 자신만 의존하고 세상에 맞써싸우는 정신을 제일 잘가르치는게 격투기인거같아여.

격투기는 부정적인것들을 원동력으로 만드는 이상한 힘이있음. 자부심도 생기고.

싸움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잘생겼잖아여, 자신감이 있어서 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