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OC 조사결과
한국측 심판매수는 무혐의이고, 진실은 박시헌선수 또한 냉전시대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당시 사건을 주도한건 동독.
동독이 미국과 서독때문에 교묘하게 심판매수했던게 밝혀졌습니다.
순위 1위 소련(금55개) 2위 동독(금37) 3위 미국(금36) 4위 한국(금12) 5위 서독(금11)
냉전시대 마지막 발악을 동독이 했던 사건입니다.
미셸콴의 배신을 잊지 않고 있다.
연아의 롤모델로 전세계 연아팬한테 무임승차로 인기를 누리고 돈을 벌어놓고 결정적일때 소트니 편든 여자.
뉴욕타임즈 그래픽으로 연아 점프 조작,왜곡한 쪽바리계 기자보다 더 나빠
생각만 해도 열불나는 상황..
소치 약물 빨리 조사해라. 사필귀정인데...
만약 IOC가 찾아준다해도 우리나라 빙연에서 반대할것 같은 이 불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