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요코하마 레이디스 오픈.
4라운드중 첫날 신지애 공동선두 (-4). 2위와 1타차.
배희경 (-3) 공동 3위
보미 선수는 LPGA 대회에 갔군요.
LPGA ANA Champonship Inspiration (첫 메지저 대회)
도박사들이 전인지 선수의 우승에 최저 배당을 하고 있군요.
유소연 선수도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이고
이보미 선수도 사고 한 번 쳐봤으면 하는데...
우리선수들 대부분이 우승후보라 이번대회도 누구라도 컵을 가져 갔으면 좋겠어요.
PGA Shell Houston Open
최경주 선수, 김시우, 노승열, 강성훈, 김민휘 선수등이 출전하는군요.
김경태 선수는 EPGA 출전한 것인지 명단에 보이지가 않네요.
PGA 에서도 첫 우승 소식을 기대하며...
뭣 보다도 LPGA에서 호수의 여왕이 우리 선수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