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응원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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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라운드 약체 운남 경기에서 다수의 주전 휴식
닭장에서 입배구 열심히 시전..
팀원들이 이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듯 ..
김연경 왼쪽 세터 미양(29세) -> 김연경 때문에 상하이로 이적
김연경 오른쪽 센터 마윈웬(32세) -> 김연경 절친 상하이로 오라고 맨날 전화할정도로 친함
김연경 오른쪽 오른쪽 라이트 장이찬(27세)
김연경이 외치는 양쉔? 양쉔?~ 하는건 같은팀 같은포지션인 양지에(24세 194cm) 선수를 부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