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어 경기에서도 꾸준히 1~2번씩 우승을 하더니
기어코 세계선수권에서 혼복 서승재-채유정과 여단 안세영이
대한민국에 우승컵을 두개나 올려주네요 ㄷㄷ
혼복 서-채조는 무려 디펜딩 챔프 세계1위 중국조를 꺾어서 남다를듯싶네요.
세계 5위인데 이번 우승으로 인해 4위까지 오르려나요.
여단 세계1위 안세영은 전설 방수현도 못해본 세계선수권 우승을
한국선수 첨으로 했다는것에서 대단하네요.
당분간 투어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은 안세영과 같은 대진에 붙고싶지않을듯 ㅋㅋ
..애국가가 두번이나 시상식에서 울리네 ㅠㅠ 감격
이제 남복 강민혁-서승재조만 우승해주면 애국가 3번에 태극기 3개가 정중앙에 ㄷㄷ
여튼 담담 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