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재밌었는데..
이제는 심판한테 지도받는 싸움 하는 듯...
왕기춘, 김잔디 도 기술로 넘어뜨릴 생각이 없는듯...
4판을 하면서.. 무슨 절반 한번이 없어...
누르기 한판이 전부..
해설자도 말했지만..
수비만 주구장창 하고.. 심판 눈치나 살살 살피고... 위장공격에... 시간끌기... 에구. 유도의 몰락이 보인다.
아마추어 스포츠면 아마추어 답게 할것이니.. 하는 짓은 돈맛 들인 프로 보다 더하니...
심판판정에.. 지도 우세.. 이게 유도의 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