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양궁 남아 있음.........개인전 그리고 태권도 남아있음! 구기종목도 있고!! 기다려 봅시다~ 4년동안 훈련한 선수들 노력에 우리가 해 줄수 있는건 묵묵한 응원일듯해요:)

최종성적은 일본도 이제 여자레슬링 2개만 남아서 얘네도 희망없어서 최종순위는 우리가 앞설것같긴한데여,오늘은 밀릴것같음..ㅡㅡ;
내일 김재범이 금따고,모레 남자양궁따고,3일후 여자양궁따고,4일후 남복배드민턴따야함

우리나라 체조뜀틀도 남아 있어요!!.........그냥 봅시다.........4년동안 선수들 논거 아니니깐~ 결과물을 떠나서 일단 즐깁시다.....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물이 있을거임!

레슬링 복싱 종목도 있음.

일본만 있는건 아닙니다. 일본 일본 일본 뭐 그리 의식하시는지

일본한테 실력으로 밀린것도아니고 심판때문인데
종합순위가 뒤쳐져잇다는것이 짜증남.특히 심판..

진종오도 있고, 체조뜀틀도 있고, 장미란역도도있고, 레슬링도있고.. 배드민턴 남자복식도 있고. 일본은 총알 다 떨어질때가 되어가죠.

아니 오늘만이요..최종성적은 당연히 한국이 이기죠..일본은 이제 여자 레슬링2개,남자체조개인종합만 금메달전략종목남앗는데

일본이 원래 유도가 전략 종목이니까요
아테네에서였나? 유도에서만 금메달 9개나 가져갔지요.

혼자 다해먹었는데..........몸무게만 나눠서 메달늘리면서~

남자역도 사재혁도 있는데...

부정타는 글은 애초에 올리지 맙시다... 코리아님 이런글 자제좀 해주세요

꼭 우리가 무슨 일본따위를 의식하는것처럼 보이잖아요

하루정도 순위에 밀리면 밀리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왜 쓸데없는걸루 설레발치고 사람들 놀래킴 ㅋㅋ

지금 일본은 유도 종주국이라는 점을 내세워서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잘하면
그 특기를 봉쇄시키는 룰 개정을 시도하고 선수 개인의 역량이 아닌 심판의 판정이
더 크게 작용되도록 유도라는 종목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특히 일본 선수보다 조금 강하거나 비슷한 역량이 있는 선수들을 타겟으로 삼아서
노골적인 심판판정을 하고 있지요

일본 선수의 상대 선수는 일본 선수의 공격을 잠깐 막았다는 이유로 '지도'가 누적되고
반대로 자신이 일본 선수를 몰아붙여 일본 선수가 수세에 몰려도
같은 상황에서 심판이 '지도'를 주지 않는 상황!

계속해서 심판의 지도 판정은 일관성 없게 주어지고 일본 선수는
큰 기술만 상대에게 당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심판의 힘으로 이기는거죠

누가 봐도 명백하게 승부가 뒤집힐만한 큰 기술
그러니까 한국 선수의 한판승이라든지 하는 걸 봉쇄하기 위해서
전에 최민호 선수가 한판승을 따낼 때 쓴 다리 들어올리기를
룰 개정으로 금지한 것만 봐도 일본의 속내를 알 수 있고

일본은 유도 이외에는 제대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이 없다는 걸
그들 자신도 잘 알고 있기에 유도라는 종목에서 종주국의 권위를 이용해서
부당한 승리를 갈취할 생각만 하고 있는겁니다

스포츠맨쉽, 무도의 정신과는 아주 동떨어진 그야말로 메달 획득용의 꼼수인데
정작 일본인들은 유도라는 스포츠의 위상 하락은 걱정하지 않고
어쨌든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나 하면서 문제제기를
의도적으로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고 이러한 룰 개정이나 심판 의존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국 선수들의 선전만 강조하고 있죠

솔직히 체급나눈것도 너무 세분화 시켜 메달수만 늘려놓은듯!

유도따위가 복싱보다 메달 수가 많은게 말이 안됨. 해봐야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