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은 런던올림픽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약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유형 400미터 실격 판정 번복 에도 최선을 다해 은메달을 획득,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데 대한 보답이다.
이번 포상금 약속은 지난해 박태환 선수가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며 제공하기 시작한 선수생활 동안의 ‘햇반’ 무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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