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을 요구하는 독일사회에 이선수는 독일인이 아니고 아프리카에서 왔냐? 1초의 의미가 자기 중심적인 의미구나 스포츠왜 하냐? 그따위식이라면~ 멘탈이 완전 거지 같구만!

어짜피 심판문제임..... 선수가 뭔잘못이요...

그전에 0이 됐는데 1초를 올렸다는것부터 문제가 된다고 봐요

1.99초가 맞습니다.
2초로 표시되려면 제일 앞에 있는 수가 2가 되야만 2초로 표시되는건 상식입니다.

예) 1분으로 설정해 놓고 0초까지 내려가는 스탑워치를 0.01초 단위로 생각해보세요.
60초에서 1초가 지나야 59초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0.01초가 감소한 59.99초부터
59초로 표시가 됩니다.

1.999초가 2초라니 시간에 올림/반올림이라도 적용되나보죠?? 풉..

그럼 0초가 되도 0.99~0.01초 사이라면 종료가 되지 않겠네요?

이게 왠... 스톱워치 드립.... 시합에서 1초 남았다는 뜻은 말그대로 1:00초란 뜻이지... 그럼 시합마지막에 시간 카운트할때 3...2...1...0... 이때 마지막 1초는 그럼 2초를 세나요... 그럼 엇박으로 시계가 내려가겠네요..
째깍 째깍 째째깍...  풉.....^^;;

착각하신거 같은데.... 저 1초는 '남은 시간'입니다.
남은 시간에 1초가 표시되면.... 0.1~1.0초가 남았단 얘기지요....
독일애 말따라 남은 시간이 1.99초라면 시계상에는 2초로 표기되는게 맞지요...
헷갈리나?
만약 5분짜리 경기를 한다고 치면....
시계는 5:00에서 1초 정도 지나면 4:59로 표시 되겠죠?
만약 경기 시작후 0.5초 지난후 스톱을 누르면 여전히 5:00로 보이는 이치입니다.

1.99초는 1초로 표기되는게 맞습니다.


심판이 1초를 또줬다.
1초 다시 줬는데 1.99초 드립은 말이 안된다.
1초남긴 경기들은 너무 가깝게 경기를 시켰다.

이정도가 아닐까..? 이런것들은 심판 오심이죠

2.0  1.99 1.98  ...... 1.01      1.0  0.99  0.98..  0.01    0.00
ㄴ  2.0                    ]      ㄴ  1.0                      ] 

시간이 올라 가는 카운트라면 1.99 도 1초 이겠지만
시간이 내려가는 카운트라 1.00 이 지나야 1초로 표시

음 그런데 1초가 0으로 바뀐적도 있는데 심판이 1초 계속 넣었죠!! 1.99초라는 언급은 여기서 맞지 않은듯합니다!! 수영이나 육상처럼 100초단위 재는것이 아니지 않나요? 이런식이라면 국제펜싱이 100초단위까지 나눠야죠 그리고 1.99초 안에 알레가 4번 외쳐질수 있나요 거기다가 선수들 간격도 제대로 원위치 안시키고 그냥 계속 알레라고 했죠!! 일단 심판이 인종차별주의자인지 알필요가 분명히 있어 보이네요!! 그거 아니면 이선수 뒷배경에서 사주받은지도 궁금함!! 예선부터 계속 이심판이 이선수의 심판으로 배정을 받았거든요 이런 경우 거의 드물지 않나요?

솔직히 심판만 욕하면 되는문제 같음.. 끝난뒤 이런말하는 선수도 얄미롭지만..
만약 반대상황에서 우리나라선수가 이기고 올라가도 메달을 양보하거나 경기를 포기하진 않았을꺼라고 생각함.

심판 엄청문제가 많죠!! 그 선수가 문제가 되었던것은 반응이었습니다! 심판이 인종차별주의자인지 먼저 알필요가 있음!!

선수가 멋ㅈ게 인정하면 진짜 좋지만 나라도 4년만의 올림픽에서 그런
선택할수 없을것 같으니 욕을 해도 심판에게 해야죠
이전 서울 올림픽때 자신 의지와 상관없이 동서 진영 불화로 어드벤치 효과로 인한
오심 때문에 욕만 득실나게 먹은 박모 권투선수 일을 보듯
열심히 한 선수는 욕할 필요는 없죠  그리 만든 인간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