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05 13:49
[올림픽] '345억원' 홍명보호, '1325억원' 英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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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가 값진 이유는 상대팀 영국의 어마어마한 몸 값 때문이다. 독일 축구 이적료 평가 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기록에 의하면 태극전사 18명의 몸값 총액은 한화로 약 345억원이다. 반면 개최국 영국의 몸 값 총액은 약 1325억원이다. 긱스(맨유)를 비롯해 주축 선수들이 첼시, 아스날, 스완지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뛰고 있다. 가장 큰 몸값을 자랑하는 리차즈(맨시티)가 256억원 수준이다. 한국 선수를 다 합쳐야 넘을 수 있는 수치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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