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가 밀란인가에서 회장이 직접와서 300억인가 250억인가 살려고 햇는데...레비가 거절햇죠..시소코처럼 판매하면 지금은 200억이상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주급은 작년에 케인급이상 원햇고요..그러다가 부상 낫고요..한시즌 빼고는 거의 부상으로...활약 못햇다고 봐야 합니다..시소코나 라멜라나 계륵 입니다.그렇지만은..또 백업이나 로테자원으로 봣을때는...훌룡한 자원이죠..ㅎㅎ 근 몇년 보면은 영입자원중에 손흥민만큼 성공한 선수를 찾기 힘드내요..부상없이...팀에 보탬이 되고 이적료 및 가치 오른 선수를 근 몇년은 손흥민 빼고는 찾기 힘드내요.손흥민은 제가 봐서는 아무리 이적료 싸게 해서 한다고 쳐도 최소 상대방 구단에서 600억은 들고 나올 것 같내요.전에 볼프스에서..토트넘 온지 일년 정도대서 이적료 400억 제시하지 않앗습니까?처음엔 320억 정도 제시햇다가 400억까지 협상으로 올렷고 개인협상도 마무리 햇는데...포체가 잡앗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