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이란은 약하다.
한국은 최강의 선수를 꾸렸으나 조별리그 경기력과 수준이 매우 낮았다.
이란은 미얀마에 2:0패배를 당했다.
일본은 U21 선수와 대학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손흥민의 병역도 가까와졌다.
한 일 이란 모두 약하다. 중국의 우승에 장애물은 우즈베키스탄밖에 없다.
어쩌면 운이 좋다면 한국이 결승전에 올라와 중국을 만날 수도 있다.
(也很可能打进决赛,中韩很可能会师决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