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추정을 팩트처럼 이야기하는게 댁의 문제임.


월드컵 뛰었다가 쉬지도 않고 아시안겜 뛰었다가 돌아왔는데

당장 선발로 안나온다고 빼앗긴 것 이라고 주장이 되나?



이 사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나와 승우맘들간에 이승우를 놓고 여러가지 면에서 견해 차가 컸었지만 매번 내가 옳은 것으로 판명났음

-> 구라도 이런 구라까지 칠 지경까지 오다니. 정말 망상증이 있나보네.


그러고보니 혼자 살아서 무료한가보구만. 별 이유 없이 승우 거론하는거보니.


너는 내가 너한테 욱해서 댓글 단다고 생각하는 거 같지만...
봐라 그 결과 어떻게 됐나?

너 여기서 바보 취급 당하잖아?

내가 네 글에 댓글달지 않길 바라는게 좋을거다.

하는짓이 딱 개초딩ㅎㅎ유치해서 원ㅎㅎ

지금 얘가 주장하는 수준이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에서 판사가 내린 주장과 똑같음

증거 없이 유죄 추정 해버린거랑..

증거가 아닌데 '명백히 증거'라고 떠드는 이놈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빼았겼다는건 니 뇌피셜이고, 상식적으로 승우가 아시안게임 가서 그 나머지 선수들은 리그 준비 하고있을텐데 일단은 그 선수들 중심으로 해야하지 않겠냐. 머리가 있으면 생각좀 하고 살기 바란다.
아직 3경기 했는데 실력이 밀려서 서브가 된건지 감독 전술상 서브가 된건지 좀 더 두고봐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승우와 관련해서 견해차가 있는건 내가 저번에도 올렸지만 내가 이긴걸로 판명이 난 거 아니였나. 아시안게임에서 승우가 거의 황의조 다음으로 캐리해서 니 말이 다 틀렸다는게 증명이 된건데, 승우가 시즌 초반 서브로 나온거 가지고
무슨 자기말이 다 맞녜 하고 나불대는거 많이 추해
10번중에 9번 잘하고 한번 못하면 그건 니는 그 한번 가지고 니가 이겼다고 스스로 위안 삼을테지.
난 그거 마저 다 반박 가능하니깐 다 해줄게

이승우 까는게 삶의 목적인 분의 말은 패스. 참 초라하다..

철왕이 명절에 어디서 한심 찌질 못낫다등등 한소리 듣고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 외로워서 여기와 또 징징 대는구나 ㅋㅋㅋ

Axis=철왕이가 노는 모습
[https://i.gifer.com/221.gif]

이승우에게 무슨 철천지 원수에 앙심이 있는지 지독하게도 또 오래도록 지겹게 까고 또 까네
하루에 몇건이나 뇌피설 끄적이다가도 이승우 골 넣으면 그날은 게시판서 찾아볼래야 찾을수 없는
이 사람아 명절은 잘 보내시게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에도 누군가를 원망 하고 비하해야 하는 당신에 입장은 내 잘 모르겠으나
오늘 하루는 많이드시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게....
이승우는 오늘 하루 놓아 주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