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가 이렇게 재밌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음..조선영화는 보는게 아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한국영화보면 정말 돈이 아깝지않음..헐리우드를 넘은거같음..얼마나 관련분들이 희생하고 노력해왔을지 상상이 안됨..
프로축구는 이피엘 넘은것같다는 소리를 백년 지나면 들을수 있을까요?
적폐론 절대 안됨..축구인들은 쓰레기같음 ㅋㅋ 그렇게 느껴짐..개인적인 판단이니..
너무 욱하지 마시길..하물며 야구랑 비교해도 야구인들이 훨씬 더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