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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당 스프린트 횟수는 20회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았다. 오리에가 경기당 18회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고 라멜라(17회) 시소코(15회) 모우라(15회) 순이었다. 또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355분 동안 활약한 손흥민은 306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해 팀 전체 2위 시소코(272위)에 크게 앞섰다.
최고 속도에서도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중에서 가장 빨랐다. 경기 중 전력 질주 상황에서 시속 21.31마일을 기록한 손흥민은 모우라(21.24 MPH) 시소코(21.23 MPH)보다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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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 보다도 빠르다는 영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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