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3세 이하에
프로 3년차 이하만 수상 자격이 있는데
리그, 국가대표 할 것 없이 맹활약 중인 전북의 이재성 ( MF, 17 경기 2골 2도움 )
포항 중원의 핵심으로 크고 있는 손준호 ( MF, 17 경기 6골 4도움 )
성남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황의조 ( FW, 16 경기 6골 )
셋 다 1992년생으로 동갑이고
이재성, 손준호는 프로 2년차. 황의조는 프로 3년차로 자격 조건이 되니
위의 3명 중 한명이 받을걸로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