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윤정환 감독을 향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 이어 중국 베이징 쿵구도 윤정환 감독에게 거액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일본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중국 갑리그(2부리그) 베이징 쿵구가 윤정환 감독에게 1억엔(약 11억원)을 제안했다. 이어 ‘스포츠닛폰’은 윤정환 감독과 베이징 쿵구가 조만간 본격적인 협상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4276
왠지 이러다 정말 윤감독 갈 지 모르겠네요! 울산팬들은 그러면 좋아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