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 얌전하게 댓글을 남기는데
당신 같은 부류의 인간을 잘 알고 있죠
적당히 끊으면 또 나대거든요
이런말 하면 또 나중에 나대겠지만
적어도 당신같은 저열한 인간이 노는걸 게시판에 알리는것도 나한테는 손해볼 일이 아니죠
어느 모자란 인간이야 이게 인생인지 몰라도 이런 댓글로 포작이나 하는 수준이지만
쪽팔린것도 모르는거보니 막장인생인듯
논쟁과 대화 구분을 좀 하시죠
당연히 내가 주장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주장을 펼치는게 맞습니다
수긍이라는 것도 상대가 나에게 재대로된 반박을 했을때
어거지로 끌고가면 지는겁니다 그건 당연히 게시판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는거구요
자기도 알게 됩니다
주장을 하다보면 당연히 틀린 주장이 있을수 있고 내 글에 수긍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그런데 무논리나 어설픈 대화로 상대는 의견을 안굽히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상대가 주장하면 그냥 수긍을 해줘야한다면 그게 뭔 논쟁이에요
어거지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요
지금도 봐요 이승우 관련해서 내가 조금 안좋은 이야기 꺼내면
불편해 하는데 아 네 그게 맞죠 그냥 수긍해라 이거에요?
뭔 헛소리를 이리 장황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과거 지금 승우가 징계먹기 전에 후베닐에서 날아다닐다 닥주전다던 독보적인 입장이였던거
관계자 아니면 모르는거에요?
-> 그러니까 그건 추측이라는거죠. 추측이니까 당연히 다른 관점에서 반박이 들어올수 있는거고... 명백한 팩트면, 반박할수가 없잖아요?
관계자 아니면 모르는거에요 라고 묻는데, 관계자가 아닌 이상 '정확한 사실'은
알수가 없는거에요. 그저, 정황이 이러하니, 이럴 확률이 높다 라고 님이 주장하는거고
확률이 높다는 수준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그게 맞다 라고 확신에 가깝게 이야기하는게
하는게 님의 태도인거고
그러니 당연히 반박이 들어오는거죠.
그게 바르샤랑 승우가 합의해서 그렇게 한것이라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그냥 루머입니까 아님 관계자가 직접 이야기한건가요?
이런걸 바로 자신이 주장하는 궤변이라고 하죠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바로 당신이에요
저는 있는 정황을 말했던거고 그 정황이 틀리면 뭐가 틀린지 말하면 되는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후베닐 전념하려고 바르샤b를 포기했다는 헛소리는 다른데 가서 하시구요
승우 야망이 많은 성격이라 절대로 그럴 성격도 아니거니와
어느 누구라도 바르샤 b로 오라고 하는데 후베닐에 전념하려고 안간다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있는 정황을 말했던거고 그 정황이 틀리면 뭐가 틀린지 말하면 되는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후베닐 전념하려고 바르샤b를 포기했다는 헛소리는 다른데 가서 하시구요
승우 야망이 많은 성격이라 절대로 그럴 성격도 아니거니와
어느 누구라도 바르샤 b로 오라고 하는데 후베닐에 전념하려고 안간다는 사람은 없어요
-> 말같지도 않는 소리라니... 기사로 그런게 나왔는데 님은 그걸 선택적으로 안믿겠다는건데요. 승우 야망이 많은 성격이 그럴리가 없다는건 또한 님 생각일 뿐이고...
정작 궁예질은 님이 하고 있네요? 승우가 그럴리가 없다고?
마찬가지로 승우가 미쳐가지고 한번 경기 뛰었는데 막 날아다니면
주전이 될수 있죠 그건 어디까지나 승우의 능력과 노력 운이 작용해야되는겁니다
그건 아무도 알수 없죠
지금 현재의 이야기를 하는데 말같지도 않은 루머를 거론하며
그게 정황이라고 궤변을 늘어놓고 근거 제시하라니까 동문서답으로 도망가고
그러더니 할말 없으니 올해부터가 진짜다는 뭔 헛소리에요
작년에 이미 바르샤b에서 몇번 뛰었었고 그때 감독 눈에 못들었다는건 정황상 사실인데
후베닐에서 징계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끌어올리기 위해 바르샤 B감독이 콜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우가 거절하고 후베닐에서 더 뛰기로 했다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이걸 궤변이라고 하면 안되죠.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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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니까
동문서답으로 궤변이나 늘어놓은 자신을 아직도 모르다니 참 안타깝네요
이런 부류의 인간이 등장해서 대뜸 나보고 넌 말이 안통하는 궤변론자다라며
자기 이야기를 남에게 하니 황당하기 그지 없죠
지금도 봐봐요 논리를 펼치는대 있어서 그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죠
이런데 내가 나쁜놈이죠 왜 그럴리가 당신의 글에 수긍을 안해주니까
내가 나쁜놈 맞는거죠?
휴머노이드로 글 쓴거 구글로 치면 다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 레버쿠젠) 뛰던 시기에 당시 휴머노이드 어그로 끌던 글 치면 나오는데.
그리고 대표적으로 황선홍으로 포지션 글로 그럴리가님한테 어그로 끌던 인간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치가 왜케 없어요?
저는 국내 선수관련해서 여러번 글 썼어요 과거에요
이승우 손흥민 이근호 케이리그부터 해외파까지요
그때마다 선수를 깐것도 아니고 선수 중동간다고 까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잘못된거 아니다 라며 이야기도 하고 그랬구요
저는 선수 까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냐즈님
당신같은 인간이야 증거 내밀라고하면 헛소리나 해대니 문제죠
앞으로 글 계속 보세요 내가 어떤글 남기는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승우관련글 하나 썼다고 어그로라니 꼴갑도 정도껏 해야죠
내가 승우를 무슨 원색적으로 비난이라도 했으면 증거를 보여주시구요
아니지 당신이 맨날 매도 했지 누가 누굴 매도했다고 적반하장식으로 글 쓰면 안 돼죠.
상관없구 나는 만족함.. 당신이랑 글 쓰면 이상해진다거...
4대 어그로 가생가셈, 유럽야구(최근: 이명주퇴출), 매미, 휴머노이드(현 베이나르) 축구게시판 더럽히는 인물들.. 피해가세요.
나무위키-
진중권 논객이 남긴 불후의 명언. 비속어나 은어가 전혀 쓰여 있지 않은 평이한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요 님이 짱이에요. 그러니까 좀 꺼져" 풍의 뉘앙스가 가득 담겨 있는 그 미묘한 어감 때문인지 현재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간간히 쓰이며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장 자체가 길다 보니 전문이 그대로 쓰이는 게 아니라 조금씩 변화되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말을 해도 들어먹지를 않으니 통 이길 자신이 없다', '말이 통하지 않아서 이길 수가 없다' 등.
나무위키
-그러나 본디 정신승리를 시전한 찌질이상대방에게 사용하는 것이 원래 용례이건만, 되려 키배 이후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데 이 말을 사용하며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너랑은 더 할 말이 없다'라는 의미 자체가 대화를 강제로 끝내버리는 논리적 오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나르씨 딱 당신 정신승리 하는짓 그대로 표현되있음 가서 보시길 ㅋㅋㅋㅋㅋ
아 졸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요 그렇죠 싸이코들 눈에 저게 비정상으로 보인다면
제가 정상인이 아닌거죠
원래 그런겁니다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저능아들이 하는짓은
답을 정해놓고 몰아가기하는거죠
가생이에서도 예전부터 몇몇이 그랬었죠 지들 마음에 안들면
이상한 사람므로 몰아가기 말이죠 별반 다를께 없어요
끝까지 내가 이상한놈이다 라고 말하면서 말은 못하는 싸이코들 눈에
자기 눈이 문제라고는 절대로 생각 못하고 몇몇 끼리끼리 한두명만 모이면
그게 전체가 그런것마냥 선동하기 바쁘죠 모지리들의 한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좋은말로 대화 할려고 노력했던 게시판 글이에요. 근데 님은 무시하고
지 말만 맞다고 우긴 대표적 글임. 이게... 비아냥이고 뭐구 님 패턴 방식글임.
지금도 과거도...........
내가 솔직히 수많은 글중에 저글은 내가 글 쓰고 마음에 안든 글이긴한데
저기에서 나온 이야기 다른게 아니라
찰하 탐욕쟁이인데 손흥민 왕따시킨다 패스안해준다 이딴소리하길래 한마디 한거인데
거기에 몇몇 사람들이 게시판에 득달같이 달려와 싸웠던 게시물이죠
게시물 내용은 좀 쪽팔린데
선수에 대해서 욕하거나 비난한적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