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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1 14:09

[잡담] 클린스만 442는 사실상 442도 아님

글쓴이 : 아마란쓰

말이 442지 사실상 424야
4명이 공격쪽으로 죄다 먼저 올라가있고 사실상 중원은 단 2명뿐이고 나머지 공간은 죄다 광활하게 비워두고 축구함

이런데 어떻게 수비라인에서 원할한 빌드업으로 공격라인까지 공 전달이 되나

그리고 당연히 중원에 선수가 없으니 세컨볼은 죄다 상대팀꺼인게 당연하지

이게 대체 뭐하자고 하는 축구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적어도 내가 축구보면서 최근 8년동안은 이딴 축구 전술을 본적이 없어서 어처구니가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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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랑 24-01-21 14:15 솔직히 충분하다고 본거겠죠. 이재성이나 조규성 손흥민 등 난조를 보이지만 않았다면 무난하게 대승각인데요 아뿔싸 강인이 크로스를 못 받아먹네... 그래서 위기를 자초함 넣을데 못넣고 심지어 우리 골대에 슈퍼헤더... 솔직히 충분하다고 본거겠죠. 이재성이나 조규성 손흥민 등 난조를 보이지만 않았다면 무난하게 대승각인데요 아뿔싸 강인이 크로스를 못 받아먹네... 그래서 위기를 자초함 넣을데 못넣고 심지어 우리 골대에 슈퍼헤더...



		풍운유객 24-01-21 14:22 아니 있었죠..챔스 예선전에 루초 파리가 뉴캐슬 상대로 424로 나와 대패 당했던 경기... 한준희 해설위원이나 브버지 페노가 하나같이 무슨 배짱으로 중원이 강한 뉴캐슬로 424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아니 있었죠..챔스 예선전에 루초 파리가 뉴캐슬 상대로 424로 나와 대패 당했던 경기... 한준희 해설위원이나 브버지 페노가 하나같이 무슨 배짱으로 중원이 강한 뉴캐슬로 424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마일즈 24-01-21 15:58 요르단 전반전은 근 10년동안 본 축구경기중 제일 열받는 시간이군요 감독을 이렇게 미워하긴 처음이었습니다 요르단 전반전은 근 10년동안 본 축구경기중 제일 열받는 시간이군요 감독을 이렇게 미워하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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