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중미랑 중수비 한명씩만 보강하면 챔스자리 노릴만 하다 봐요.
울브스는 곧 내려갈 팀이라 생각되고, 아스널은 ㅈ밥 담당 일진이라 컨퍼런스에 어울리는 팀입니다.
웨햄이 잘하긴 해도, 선수단 클래스는 확실히 높이 쳐주기 어려워요. 조직력과 체력으로 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맨유는 올 시즌 조졌다고 봅니다. 저거 명장을 데리고 와도 해결 안되요. 그냥 이름값만 높은 애들 데려다가 만든 엉터리 팀입니다. 선수단 싹 바꿔야 합니다. 날두 같이 팀에 기여도 못하면서 맨날 남탓하는 놈까지 데려다 놨으니 답 없어요.
레스터도 올해 하는 꼬라지 보니 조졌고요. 뉴캐슬은 선수단 물갈이 한다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브라이튼이나 브렌트퍼드, 수정궁 뭐 이런 곳은 다들 알잖아요. 그냥 10위권이에요. 더 못올라가는 팀이죠.
토트넘 최근에 그렇게 죽을 쒀도 7위에요.
빌드업 해줄 선수 수비랑 미드 두명만 보강해도 아스널 맨유 조지고 웨햄 아구창 털 수 있는 전력이에요.
아니 그냥 우리 국대 황인범이랑 김민재 수준의 선수만 넣어줘도 해결 됩니다. 심지어 수비 호이비에르한테 넘기고 공미로 강인이 넣어서 공 뿌려주기만 해도 해결 될거에요. 아니 동경이 정도만 되어도 해결될거라 봅니다. 그냥 손케가 공받으러 내려오지만 않게 해줘도 되요.
그만큼 토트넘 선수단이 괜찮아요. 첼시맨시전범풀에 비해 아쉬울 뿐인거죠.
맨유는 올해 끝임. 날강두가 있으므로.
아스날은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6위 밟은 적이 없어서 경험부족으로 내려갈것 같고
웨햄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만 토트넘이 1월에 중미, 수비 보강하고 케인이 살아나면 토트넘이 4위 꿰찰 수 있음.
울버는 결정력 부족으로 6위권도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