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経新聞 8月18日(月) -
다니가키 사다카즈 법무장관은 18일 나가노현에서 열린 자민당 유린회(다니가키 그룹) 연수회에서 강연해 아베 신조 총리가 연말 10월에 소비세율을 10%로 인상하는것에 대해 예정대로 증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니가키 씨는 "10%로 올릴수 없는 상황이라면 『 아베노 믹스 』가 성공하지 못했다고 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증세를 중단하면 법안을 다시 제출해야하는데 간단하지 않다"고도 말했다.
9월 상순 실시하는 개각에 대해서는 " 새로운 법무 장관이 탄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라고 자신은 퇴임한다고 전망했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각의 결정에 관해서는 "한국의 양해를 얻는 노력이 필요하다.(일본 측에)중국을 가상적국으로 간주하는 발언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818-00000538-sa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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