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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7 12:12
[일본] <아시안 게임> 편안? 선수촌은 세대 간의 격차
 글쓴이 : 메스카포
조회 : 8,079  

<아시안 게임> 편안? 선수촌은 세대 간의 격차
마이니치 신문  9 월 16 일 (화) 17시 4 분 배신
 
[인천 · 하가 타츠야】 19 일 개막하는 제 17 회 아시안 게임. 속속 인천 들어가고있는 일본 선수단이 사는 선수촌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거나 모든이 좋은 생활 환경이 아니라는. 한편,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경험이 풍부한 대회 임원은 "편안"라는 소리도 들려지고 해석 방법은 세대 차이도있을 것 같다. 
 
일본 선수단의 지원 거점 選手村는 주 경기장에서 약 20km 떨어진 인천시의 교외에 위치하며 폐막 후 "신축"고층 아파트로 판매가 될 예정이다. 22 개동 2220 가구에 최대 1 만 5000 명이 숙박 가능하고, 외형 적으로는 아파트 군이 위풍 당당하게 늘어서 신흥 주택지처럼 비친다.  일본 선수단은 16 일 현재 약 400 명이 입촌했지만 푸념도 새어 나온다. 
 
배구 남자의 코시 카와 유우 (JT)는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고 17 층까지 계단으로 올라 갔다"고 고백. 축구 남자의 스즈키 무사시 (니가타)도 "에어컨없이 목욕탕의 물이 배수 수 없다"고 말하며, 욕조 옆 배수구가 통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샤워를했다.  
 
그러나 과거를 아는 세대는 호평이다. 수영 대표 코치와 감독으로 1986 년 서울 대회, 2002 년 부산 대회에 참가한 아오키 츠요시 선수 단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3 번째 아시안 게임. "서서히 선수촌 안에서도 편안 해지고있다. 시내도 가로수가 줄 지어 예쁘다"고 평가한다. 타지 마 코조 부단장도 "너무 편안 많아 여기에서 살 때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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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14-09-17 15:10
   
돈까스나 쳐먹어!
AanAan 14-09-17 17:08
   
원숭이 우끼우끼 뭐라고 짖는지 ㅎㅎㅎ 어서 돌아가 너희의 방사능 왕국으로 ! 전혀 반갑지 않다 ㅡ.ㅡ
SRK1059 14-09-17 20:42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다?

그건 니네 일본과 한국의 문화가 달라서 그런 것이다.
니네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가 되어 있지만
한국은 욕실과 화장실이 하나로 되어 있는 문화라서 그런 것이다.
니네는 화장실에서 씻는 것이 더럽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니네 화장실이 물로 씻을 수 없는 구조라서 매우 더럽다고 생각한다.
니네 나라 일류 호텔에 가봤더니, 거기도 화장실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더라.
그것도 더럽다고 말할래?
     
kimchiman 14-09-19 20:41
   
진짜 일본 건식 화장실 장난아니게 더러워보임
보기엔 멀쩡해보여도 일볼때마다 미세하게 튀는게 많은데
물청소도 못하고 걸레로 닦고 앉았음 ㅋㅋ
세슘원숭이 14-09-18 11:01
   
잘보고갑니다
HHH3 14-09-19 00:24
   
인천 재정이 최악인상태로 대회 무리하게 준비한건 사실입니다.
특히 선수촌문제에서 러시아대회 비웃을수 없는 처지죠.
대꼬 14-09-19 23:28
   
저넘들은 지들 문화가 세계 표준이라고 생각 하는군.
멍청한 시키들
그라믄, 미국에 가서 왜 일어를 안 쓰는지 항의 좀 하지. 그으래.
신무 14-09-21 15:00
   
하루라도 방사능 안쬐고 얼마나 좋냐 고국의 방사능이 그리운 모양
배가 처 불러가지고 왜구들은 그냥 오지 아프리카에 있어도 방사능만 없음 그걸로 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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