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편덱스는 7월2일, 흡연 환경을 제공하는 유료 흡연소
「ippuku(いっぷく : 한모금)」를, 도쿄 JR 오차노미즈역 등
합계 3 점포를 동시 오픈한다.
영업 시간은 6시~24시간(연중무휴)으로, 가격은
원 타임 이용(1회 입장)이 50엔, 1 Day 티켓(1일 이용권)이 100엔,
1 Week 티켓(1주일 이용권)이 500엔, 1 Month 티켓(1개월 이용권)이 1,800엔이다.
「ippuku」는, 「흡연자나 비흡연자에게도, 기분 좋은 거리 만들기」를 이념으로
내걸고 최근의 흡연·금연·분연(흡연지역과 금연지역을 나누는 것)을 둘러싼 사회 문제에
대해 “유료 흡연소”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사회 분연화 추진을 제안하는 시도다.
이 회사가 실시한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기 위한 시간과 장소의 관계」에 대한
앙케이트에서,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을 쾌적하고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흡연 시설이 적다」 라는 결과를 참고로 “15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점포는 비흡연 구역인 「전실」과 가게 앞 도로 등에 담배 냄새나 연기가 새나가지
않도록 레이아웃이나 환기 설비를 설계했다. 게다가 아로마에 의한 방향, BGM,
독자 개발한 담배꽁초 처리 시스템 등, 「돈을 지불하더라도 「ippuku」를 선택하도록
한다」와 같은 섬세한 점에도 신경을 썼다.
이용자는 무인 점포안에 설치된 게이트에 전자화폐 카드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흡연 스페이스로 들어갈 수 있다.
기본 설비는 담배 연기와 냄새 제거 시스템, 아로마향 분사기, 무선LAN,
음료 자동 판매기, 담배꽁초 처리 시스템, 입장 게이트, 티켓 판매 단말기,
BGM, 영상 모니터 등이다.
7월2일에 오차노미즈 점, 아와지쵸 점, 칸다이마가와하시 점 3점포를
동시 오픈하고 3년내에 도내 23구 주요 지역에 36점포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나리나리닷컴
http://www.narinari.com/Nd/20120618267.html
ID:Ipxgq1ta
가난한 사람은 담배피려면 도시에서 나가라
ID:LpxOx+9L
100엔이라도 좋으니까 커피도 같이 줘
ID:pe7TPiEs
담배 피우면서 커피를 마시면
입에서 똥내가 난다고,
년 그런 것도 모르냐?
ID:ndsSomyI
담배세로 이런 것 좀 만들어 줘라. 너무 심하잖아.
ID:udUeYPF6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찻집은 더 이상 1곳도 없는 건가!
ID:b1GeGSRU
어느 체인점이나 흡연실은 찻집에서 제일 혼잡한 곳에 있지
스타벅스는 가게 밖에 있다.
ID:k8DbmIze
이건 진짜로 인생막장들의 피난소가 될 거 같다
ID:b1GeGSRU
진짜 막장들은 파칭코 가게에서 담배를 피고 있지
파칭코는 못하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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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MNdHk8mW
독가스는 제대로 정화되고 있는 거야?
출입구는 2중으로 해서 독가스가 바깥에 새지 않도록 되어 있는건가?
이런 가게가 생기면 그 주변의 공기가 아주 나빠져.
맨션에서도 그렇겠지?
이웃 놈이 담배를 피우면 양 옆, 위 아랫집은 존나 냄새가 난다.
이제 담배 좀 불법으로 바꿔라. 정말 귀찮아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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