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현경 하마키타 경찰서는 18일, 하마마츠시 하마키타구 나카세,
무직 이와사키 야스시 용의자(81)를 강도 상해과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와사키 용의자는 17일 오전 9시 반부터 10시 반에 걸쳐
무직 여성(76)의 집에 침입해, 빵과 푸딩 등 (합계 370엔 상당)을 먹었다.
귀가한 여성이 발견하고, 근처에 있던 여성 친척(80 남성)이 붙잡으려 했는데,
이와사키 용의자는 가지고 있던 지팡이로 남성의 왼팔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818-OYT1T00984.htm
ID:Pbqq8ata0
일본 RPG인가
ID:Bk37HlaG0
노망난 노인이 집을 잘못찾은거 아냐
ID:01l7WPdW0
리얼 드래곤 퀘스트다
ID:h8+B/W7rO
고령화 사회
ID:QCDB1v0l0
드래곤 퀘스트를 너무 한거 아냐?
드래곤 퀘스트도 남의 집 장농이나 단지를 뒤져서
강탈하는 게임이니
ID:fLYx7uIb0
81세가 76세 집에 침입해 푸딩을 강탈, 80세와 싸운다
일본 너무 고령화되었어··
ID:aymlNiaw0
등장 인물 중에 최연소가 76세야.
ID:9HNGfrUp0
멤버가 모두 고령자야 w
일본의 미래가 깜깜하다
ID:qdsK4K/50
80세가 넘으면 죽어버려
ID:yU38u+2FO
현지 기사에는, 예전부터 할아범이 스토킹 하고 있었다고 한다.
ID:dn/1I0a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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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령화 사회가 이 정도까지 진행될 줄은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작성일 : 12-08-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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