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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0 23:40
[일본] 「신경써주지 않는다」어머니를 칼로 살해한 소년 체포
 글쓴이 : 뽕따
조회 : 1,697  

19일, 타가죠시의 주택에서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6세 소년이, 
경찰 조사에서 「히키코모리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 고민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자기일 처럼 자신을 생각해 주지 않고, 평소에도 언쟁이 있었다」라고 진술, 
경찰은 살해 동기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타가죠시에 사는 16세 무직 소년은, 19일 오후 2시 전, 자택의 2층 거실에서 43세 어머니의 
가슴 등을 칼로 찔러 살해해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해부 결과, 어머니는 배와 가슴 등을 10군데 이상 찔려, 대량의 출혈이 사인이었다 

소년은, 경찰 조사에서 「중학교에 들어간 후 등교를 거부했다. 쇼핑도 할 수 없는 히키코모리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 고민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자기일 처럼 자신을 생각해 주지 않고, 
평소에도 언쟁이 있었다. 텔레비전 뉴스를 보고 있다 부모 본연의 자세에 대해 말다툼이 되어, 
칼로 찔렀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은, 자신을 바꾸고 싶은 소년이, 어머니가 진지하게 봐 주지 않아 불만이 쌓여가던 것이 
사건 배경이라고 보고, 살해 동기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http://www.nhk.or.jp/lnews/sendai/6004392641.html?t=1345470137453










ID:clZg0LJM0
응석 부리지 마






ID:p6s7KKfW0
부모도 나쁘군







ID:5waT6WAj0
어머니의 현실도피 + 이 ㅅㄲ의 어리광 = 살인







ID:gvuv5eXc0
아버지는 없는 건가?







ID:NiCFYixI0
기생충 ㅅㄲ가 여관 주인을 죽이다니







ID:3LHh2Jfy0
히키코모리가 왜 살해 후 도망을 쳤니? 
그대로 틀어박혀 있지 않고







ID:MXe7w0yV0
미친 놈은 어떻게 할 수도 없구나







ID:M/mOcG9m 0
그래서 집에서는 나갈 수 있게 되었군







ID:01vevn/TP
탈출하고 싶다면 알바라도 해서 자립해라. 
그렇게 멍청하니까 히키코모리지.







ID:hDQ3B8XgO
한국인가







ID:oEhVrmHL0
이 ㅅㄲ가 한국 그 자체 아닌가…







ID:Mg0dwOdq0
너희들과 상황은 별로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ID:7duO+VKE0
그 다음엔 소년원에 틀어박히게 되는 건가







ID:c6j8TETK0
이것으로 히키코모리를 벗어다게 되었다
어머니의 사랑이군







ID:rSaf8kwZ0
집 out 
소년원 in






ID:pWlCdpyq0
요트 스쿨같은 걸 전국에 만들어야 돼 
그리고 전화 한 통화로 강제 수용
(주 : 1980년초 토츠카 요트 스쿨에서 학대와 폭행으로 여러 청소년이 사망)







ID:hwQoAEto0
하지만 이걸로 강제적으로 집에서 나오게 되었지
즉 강제력이 필요하다고 소리야, 집에서 강제적으로 내쫓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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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의질투 12-08-21 03:12
   
히키코모리 인거보니 나이어린 넷우익이네 ㅋㅋ
♡레이나♡ 12-08-21 13:09
   
암튼 열도란
나프 12-08-21 17:18
   
일본애도 우리나라 입국 막아라. 우리나라 사람한테도 신경운운하면 칼 들이밀면 어떡함.
moranrose 12-08-22 00:37
   
존속살인 언제봐도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봐도 음울  그 자체
고구마11 12-08-28 09:27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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