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10시 55분, 삿포로시 시로이시구 히가시삿포로 2 - 6의 길에서,
귀가 하던 호텔 종업원 여성(19)을 남성이 뒤에서 밀어 넘어뜨리고 속옷을 벗겼다.
여성이 저항했지만 남자는 속옷을 가지고 도주했다.
여성은 넘어져 팔꿈치에 상처를 입었다, 삿포로 시라이시서는 강제 외설 치상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
발표에 의하면, 남자는 30대로 보이며 신장 약 170의 보통 체격으로, 검은 옷과 모자를
썼다. 여성은 귀에 이어 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어 남자가 접근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시로이시구 난고우도리에서는 이번 달 1일, 여성이 남자에게 속옷을 빼앗기고 상처를
입은 강도 상해 사건이 있어서, 경찰서가 연관지어 조사하고 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825-OYT1T00609.htm
ID:Lyf4PCDY0
길 위는 전장인데 긴장감이 없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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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속옷은 냄새나고 더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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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처음부터 입지 않으면, 빼앗길 걱정이 없잖아?
ID:lBIrlxt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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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을 당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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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의 범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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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면서 걷는건 위험해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기도 쉽다
ID:MkbN6tFm0
여자가 혼자서 그런 늦은 시간에 다니면 그런 일을 당한다.
일본인은 평화에 너무 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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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분명히 2ch 거주자겠지w
즉, 범인은 이 안에 있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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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입에 넣거나 머리를 감싸거나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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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군
동일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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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 속옷을 그 자리에서 벗어 파는 장사가 있으면 좋을텐데
성인 여성이 하면 합법적이고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해
그러면 속옷을 뺏아가는 놈도 없어져서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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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점에 가면 팬티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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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의 팬티는 흥미없지만, 초 미인이 입었던 팬티에는 흥미가 있어 (^-^)v
ID:fEoFrBp/0
일본 여자는 응석이 심해서 이런 범죄로 좀 무서운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
나는 성범죄당하는 여자는 오래 전부터 봐도 무시할 거라고 결정했고,
실제로 보았을 때에도 무시한다 w
ID:dF/XlP7A0
AV를 실제 행동으로 옮긴 바보가 있는 건가
ID:zydbtmFoP
강간하지 않고 팬티만 노리는 범인이 많은 것은 일본에서만 있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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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는 상냥해.
ID:Yksj1/xP0
구멍이 목적이라면 조선인
옷감이 목적이라면 일본인
ID:eM5O8TAjO
어째서 이렇게도 변태가 많은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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