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키 쿄리츠 은행(기후현 오가키시)은 26일, 현금카드나 통장없이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현금 자동인출기(ATM) 거래를 전국에서 최초로 개시했다.
손바닥의 정맥을 인식하는 생체 인증 기술을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대 재해시 카드나 통장을 분실해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은 ATM에 생년월일을 입력, 손바닥을 센서에 대고 본인 인증을
받은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인출이나 예금, 잔고 조회가 메뉴가 뜬다.
이것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창구에서 사전 등록이 필요.
26일 기후현 하시마시 지점과, 재해시에 출동하는 차량 이동 점포로 거래를 개시.
27일에는 거래 점포가 기후, 아이치, 미에, 시가 등 모두 18 점포로 확대하며,
나고야역 구내 ATM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다. (공동)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2092601002036.html
ID:JtBxMFcd
ATM에 끌고가 전액 인출 범죄 코스가 생겼다
후~ 이건
ID:J6qM7RaY
손에 상처가 나면 사용할 수 없잖아
ID:quRIGmtk
앞으로 강도가 손을 잘라가겠군
ID:Q4TlzaLT
>>
자르면 정맥 인증은 무효다.
ID:Vv3AxpgD
>>
강도는 잘라낸 후에나 알겠지
ID:JcxnboMq
손 들어 라는 의미가 달라진다
ID:YHZP78xt
강도다! 손을 내밀어라!
ID:fkgd2TPa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없어서 오히려 불편
그래서 보급되지 않는다
ID:w60Lw1xg
휴대폰 지갑 기능의 입지도 사라지겠군
ID:hDQnVN/C
좋아, 이것이라면 예금 잔고가 1억을 넘는 나도
한방에 노숙자가 될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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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언제적 서비스를 지금에서야....
그런데 생체 인식 기술을 꼭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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