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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4 15:28
[일본] 스모 장사 2명, 음식점에서 싸움, 유리에 금-경시청
 글쓴이 : 달토
조회 : 1,956  
   http://news.www.infoseek.co.jp/topics/society/n_damage2__20110124_2/st… [263]

   스모 대회의 이마 흑해관(29)=본명 트그리아·메라브·레바, 그루지야 출신=와 이마
와 아환관(23)=본명 쥬게리·티무라즈, 그루지야 출신=가 도쿄도 스미다구의 음식점
에서 싸움을 벌였던 것이 24일, 경시청 혼죠경찰서에의 취재로 알았다.

  점내의 유리에 금이 가 동(同)서는 기물손괴의 의혹도 있다고 보고  2명에게서
진술을 들을 방침. 

 동(同)서에 의하면, 2명은 14일 오전 8시좀 지나서, 스미다쿠(墨田區) 고토바시(江
東橋)의 빌딩2층에 있는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무심결에 설
치한지 얼마 안 된 유리에 금이 가고, 점원이 「몹시 취한  2명이 유리를 부쉈다」고
110번에 신고. 그 후, 혼조(本所)서에 피해신고를 제출했다.  

                                                    [2011 년 1 월 24 일 12시 49 분] 지지통신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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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4 15:45
   
왜구다운
푸하하합 11-01-24 20:43
   
잘 보고 갑니다...
홍초 11-01-30 08:41
   
스모선수 ..
가생의 11-09-24 00:40
   
유리에 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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