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8 19:41
[일본] 마크라렌, 기술 부문을 개혁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445  

마크라렌이, 파디로우씨를 기술 최고 책임자에게 승진시키는 등, 기술 부문의 인사이동을 발표했다.현지시간(이하, 현지시간) 27일, 「로이터」통신이 알리고 있다.

 지금까지는 엔지니어링 디렉터를 맡고 있던 P.로우씨.이 일자리는 치프 엔지니어의 티무고스씨가 계승해, 한편으로 닐 오토 레이씨는 디자인 디벨럽먼트 디렉터에 머문다고 한다.

 신차발표를 다음주에 앞두고 있는 마크라렌은, 릴리스를 통해 「파디는 향후도 전략면을 이끌어 가지만, 새로운 역할에 의해, F1에 있어서의 우리의 장래를 시야에 넣은, 혁신적인 기술 프로젝트의 선두에 선다고 하는, 보다 큰 힘을 손에 넣는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개혁이 장기적으로 유익하다라고 표명했다.

 P.로우씨는, 「포인트 획득이라고 하는 점으로, 코스에 상급의 기술 관리자가 있는 것은 중요하다.그러나 그쪽에 걸린 이후로가 되어 있어도, 팩토리로의 중요한 사건을 간과할 수도 있다」라고 지적해, T.고스씨와 교대로 레이스에 대동한다고 말하고 있다.

 T.고스씨는 퍼트 프라이씨와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었지만, P.프라이씨는 작년, 페라리에 이적했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29 10:40
   
잘 보고 갑니다
홍초 11-01-30 07:51
   
ㅎㅎ
가생의 11-09-24 00:53
   
ㄱ-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708
230 [일본] "카라" 엉덩이춤에 요코하마 M의 아마노 등이 매료되다. (4) 파퀴아오 01-30 3195
229 [일본] 아시안컵 승리요인은 기후에 적응? 당연한 3강 (3) 파퀴아오 01-30 1722
228 [일본]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발리슛 때릴것만 생각했다" (5) 파퀴아오 01-30 2535
227 [일본] 카가와,5월 V피치 이끈다! 복귀에 최선 (4) 파퀴아오 01-30 1449
226 [일본] 북한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게 10 개월 동안 억류중 (19) 파퀴아오 01-29 2939
225 [일본] 요시노리의 호주, 조직 플레이로 어떻게 무너뜨리는…아시아… (2) 피카츄 01-29 1588
224 [일본] 인테르 카르쟈 획득을 발표 (3) 피카츄 01-29 1448
223 [일본] 한국 3위. 우즈벡을 3-2로 꺾고 아시안컵 마무리 (4) 파퀴아오 01-29 2000
222 [일본] 바르셀로나 나가토모에 흥미를? (24) 피카츄 01-29 1690
221 [일본] <소프트뱅크>카브레라 내야수, 레르 투수가 입단 회견 (2) 피카츄 01-29 1557
220 [일본] 한신·마톤이 일본 방문 이번 시즌도 최다 안타에 기대 (3) 피카츄 01-29 1618
219 [일본] 축구:아시아배 박지성이 한국 대표로부터 은퇴의 의향 (4) 피카츄 01-29 1706
218 [일본] <22년 월드컵배>「카타르 단독 개최」…회견에서 AFC 회장 (3) 피카츄 01-29 1489
217 [일본] 하세베와 호소가이, 은사·호주 오제크 감독에게 도전한다 (3) 피카츄 01-29 1765
216 [일본] 카가와가 귀국, 휠체어 모습으로 「확실히 응원한다」 (4) 피카츄 01-29 1473
215 [유럽] <튀니지>전대통령에게 제재에 EU, 민주화를 지원 (5) 피카츄 01-28 2235
214 [일본] 일·미의 공통 전략 목표, 수상 방미전에 책정에 (5) 피카츄 01-28 1531
213 [일본] <NATO 총장>아프간, 3월까지 권한 이양 개시에 (57) 피카츄 01-28 2211
212 [일본] 칸 수상, 스위스에 출발= 「 제3의 개국」결의 표명에 (4) 피카츄 01-28 1445
211 [일본] 산토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토리 하루코씨사망 (3) 피카츄 01-28 1457
210 [일본] 마크라렌, 기술 부문을 개혁 (3) 피카츄 01-28 1446
209 [일본] 프로·아마 교류 사업, 메이지대학·노무라 투수외참가에 (3) 피카츄 01-28 1426
208 [일본] 세이부·와쿠이의 연봉 조정액수는 2억 5300만엔 (3) 피카츄 01-28 1467
207 [일본] 하세베, 카가와 이탈로 「바뀌어 버리는 팀이 아니다」 (5) 피카츄 01-28 1459
206 [일본] 자케로니 감독, 카가와 대역에게 후지모토 지명 「괜찮습니다… (2) 피카츄 01-28 1457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