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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5 16:12
[일본] 한·중연합에 의한 현대의 「원구」가 계획되고 있다.
 글쓴이 : 유랑선비
조회 : 4,061  

아베 신조 수상이 참의원선거 압승으로 정권 기반을 강화한 것을 받아 「반일」을 내거는 중국이나 한국의 나오는 태도가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민병 1000명이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에 강행 상륙할 계획이 이번 달 초, 홍콩발로 보도되었지만, 뭐라고, 벌써 약 50명이 응모해, 300명 이상이 찬동의 소리를 대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배는 중국·푸젠성으로부터 출항 예정이지만, 한국이나 필리핀으로부터의 출항도 검토하고 있어 원구이래의“중한 연합”의 내습도 위구심 된다. 중한 양국의 경제위기가 현실성을 띠는 가운데, 일본에의 적대 자세가 높아지고 있는 것인가.

 관계자에 의하면, 센카쿠 상륙 계획의 중심 인물은, 북경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의 가방의(카·호우기), 곽승희(핵·죠우키)의 두사람. 가씨는, 일본에 의한 센카쿠 국유화를 「인권문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 센카쿠 문제가 인권문제인가는 불명하지만, 가씨는 이번 달 출판한 자기 저서 「보기 흉한 일본인」의 관련 이벤트로 민병 모집 계획을 발표해, 대일 호전 무드를 부추기고 있다.

 가씨는 주변에 「센카쿠 상륙을 위한 민병에게는 벌써 50명이 응모하고 있다. 운동을 지지하는 서명도 300 인분이 모였다」라고 설명B출항 시기는 미정이지만, 동중국해에서의 중국의 금어가 끝나는 9월 중순 이후가 경계된다. 단지, 자금면에서의 준비는 불투명하고, 「애국적 기업가에게 호소해 어선을 차터 한다」라고도 말하고 있다.

 가씨등의 계획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센카쿠로 향하는 배의 출항 지점이다. 일중 군사관계는 「반일 무드가 너무 분위기가 살면 , 시진핑 국가 주석 인솔하는 공산당 정부에의 비판에 비화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중국 본토로부터 어선이 센카쿠로 향하는 것은 중국 당국이 허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한다.

 작년 8월에 센카쿠 제도에 항의선을 파견해, 활동가등을 상륙시킨 홍콩의 단체 「보조행동 위원회」도, 멤버가 과거에 반중국이나 민주화를 호소하는 데모로 체포된 경위가 있다. 그런 만큼, 센카쿠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 정부도 무조건 활동가의 움직임을 환영할 수 없는, 이라고 하는 것이다.

 단지, 중국 정세를 잘 아는 작가 미야자키 마사히로씨는, 중국 당국의 그러한 대응을 「어디까지나 공식상의 모습」이라고 해, 「기부금은 어느 정도 모일 것이다. 왜냐하면, 뒤로부터 「애국적 기업가」에게 자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실은 중국 공안 당국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힌다B

 홍콩반환으로부터 16년을 맞이한 이번 달 1일, 친중파의 량진영(료우·신에이) 행정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대규모 데모를 해 주최자 발표로 43만명이 모였다. 민병 모집 계획이 발표되었던 것도 홍콩에서, 미야자키씨는 「홍콩인의 불만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해서 이번 상륙 계획도 발표된 것 같다」라고 지적한다.

 중국의 인터넷 검색 대기업 「백번」(바이두)에서는, 「센카쿠 1000명 상륙 계획」에 대해서, 찬부를 묻는 게시판이 설치되었다. 일부에 신중론이 써졌지만, 압도적 다수가 계획에 찬성하고 있다. 홍콩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의 불만의 비난의 화살을 일본으로 향하게 하려면 모습의 계획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씨 자신은 「보조행동 위원회와는 무관계」라고 말하고 있어 센카쿠로 향하는 배도 중국·푸젠성으로부터의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 단지, 중국 당국이 출항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포함시켜가 끝난 상태 라고 하여, 가씨는 「한국이나 필리핀으로부터 출항하는 일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변에 말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 고유의 영토·타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어, 중국에 있어서는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습국가 주석과 한국의 리근 메구미(박근혜) 대통령이 6월 27일에 회담했을 때는A공동 성명으로 「최근, 역사 문제등에 의해, 지역의 국가간의 대립과 불신이 출현해, 상황은 한층 더 악화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 역사 카드를 사용한 공투도 실현되었다.

 가씨가 출항 후보지에 한국을 포함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배경이 관계하고 있다고 보여지지만, 미야자키씨는 다른 일면을 이렇게 지적한다.

 「중국에 있어서는, 한국이나 필리핀도 「우리 나라의 속국」이라고 하는 의식이니까, 출항 후보지가 되었을 것이다. 이번 계획에 한국이 손을 빌려 주면, 원과 고려가 일본을 침공한 13 세기의 원구와 구도는 꼭 닮게 된다」

 1274년의 문장 긴 역과 1281년의 홍안의 역으로, 가마쿠라막부는 댁인을 대량 동원하고, 원군과 고려군과 응전. 폭풍우가 돕지도 빌리고, 양군을 철퇴·괴멸에 몰아넣었다. 단지, 대마도(나가사키현)나 이키( 동)에서는, 양군이 많은 주민을 학살해, 살아 남은 사람도 노예로서 데리고 갔다고 한다.

 중국과 한국의 움직임으로부터 한 눈을 팔아서는 안 된다.

(ZAKZAK)

   



얘들 그 일본인사냥 어쩌구하는 선동날조 기사 올렸던 놈들 아닌가요?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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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ef3545 13-07-25 16:54
   
방사능이나 신경쓰거라
꽃피는봄 13-07-25 17:56
   
반일.. 일본넘들이 무슨 동아시아 정부냐 어다데고 반일이래..

동아시아 끝자락 찌꺼기들이 99% 찌그러져 살던것들이
뱃길만 아니면 존재하지도 않을것들이 참 어찌보면 천운을 타고난 녀석들이란말야..
user386 13-07-25 20:37
   
ZAKZAK?... 소설전문 중국 기관지 "환구시보"의 일본판... 아니 그 보다 더 하네...
형존나쎄 13-07-25 22:36
   
우리나라 게시판에 그것도 한글로 된 제목이
중한 이라니 세계 그 어떤나라도 자국을 뒤에 쓰는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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