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축구 동아시아배 2013은 한국·서울에서 남자 일한전을 실시해, 2대 1으로 승리한 일본의 우승으로 막을 닫았다. 그러나, 이 시합 회장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한글로 쓰여진 횡단막을 건 것으로, 일본에 있어서는 유감인 생각도 남기는 결과가 되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29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기자 회견에서 언급. 「지극히 유감스럽다」라고 말해 현재는 국제 축구 연맹(FIFA) 등에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FIFA는 시합 응원시에, 정치적 주장을 실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라고 하고, 일본 정부라고 해도 향후, 대응을 검토할 생각을 나타냈다.
한국과 같이, 일본과의 사이에 뿌리 깊은 역사 문제를 떠안는 중국이지만, 중국의 써포터도 스포츠의 장소에 정치 문제를 자주 반입하는 한국의 자세에 질리고 있는 것 같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간이 투고 사이트에서도 이 화제는 끊임없이 다루어져 비난이나 야유의 소리가 퍼지고 있다. 이하는 그 대표적인 의견.
「이것은 아무쪼록 없다. TOP가 잘못되고 있지」
「한국인에 스포츠의 소양 없음」
「한글로 쓴 횡단막A일본인이 읽을 수 있을 리 없을 것이지만」
「한국인의 룰 위반은 이것이 처음은 아니고, 일본에 대해서 만이 아니다」
「“미래가 없는 민족”의 대표 팀은 적어도 어웨이로 한국 대표를 꺾는 실력이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과장되게 날조하는 민족에게도 미래는 없어요」
「한국인은 정말로 끈질기게 그릇의 작은 민족이야. 더 느긋하게 될 수 있어서. 자신등이 역사를 잊지 않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을 것이다. 왜, 그것을 일본에 꽉 눌러?게다가, 일본은 역사를 잊은 것이 아닌, 잊지는 않지만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할 뿐(만큼). 그런데도, 역사가 준 교훈은 일본인안에 새겨지고 있을 것」(번역·편집/애옥)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 groupid=74865
<축구동아배>일본의 첫 우승, 「일본의 기술력에 감복」 「중국의 대두에 기대」―중국판 트위터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 groupid=74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