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1283억엔의 최종 적자, 올해도 500억엔 적자 예상
산케이 신문 5월 14일(수)16시 10분 전달
소니가 14일 발표한 2014년 3월 연결결산은 최종손익이 1283억엔의 적자(전기는 430억엔의 흑자)였다. PC사업 매각에 따른 특별손실과 DVD, CD사업의 침체 등이 울렸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88.3%감소의 264억엔, 매출액은 14.3%증가 7조 7672억엔이었다.2014년도 실적예상은 전기에 이어, PC사업 관련손실을 약 800억엔으로 내다봤으며 최종손익은 500억엔 적자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5.3배인 1400억엔, 매출액은 0.4%증가의 7조 8000억엔을 예상했다.
회사의 큰 과제인 일렉트로닉스 사업은 2013년도 적자였다. 히라이 가즈오 사장 겸 CEO(최고 경영 책임자)의 공약이었던 흑자화는 달성되지 않은것이다. 그는 다음 회기에 개선이 예상된다며 순이익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엔터테인먼트에서 번돈을 전자에서 다 까먹고 있네요
이러니 일본이 한국을 미워할수 밖에
번역기자: vvv2013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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