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30 09:23
[일본] 카가와,5월 V피치 이끈다! 복귀에 최선
 글쓴이 : 파퀴아오
조회 : 1,455  

산케이스포츠 1월 30일 (일)7시 52분


오른발을 깁스한채 휠체어에 앉아서 도착 게이트에 나타난 카가와는
애처로운 모습과는 정 반대로 강한 결의를 품고 있었다.
(시즌)마지막 1개월 안에 팀에 합류하고 공헌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치료하고 싶다.우승때 피치에 설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고 싶다"

독일에서 전치 약 3개월의 진단을 받고,도르트문트 자르기 감독은 이번
시즌이 절망적이라고 긍정했다.
그러나,분데스리가의 종료인 5월까지의 복귀를 의심하지 않는다,선두를
독주하는 팀의 우승에 기여하겠다며 독일의 의사와도 상담하고, 일본에서
수술,재활을 결단했다.
"앞으로 반년만에 인생이 바뀌는 정도의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쓸쓸하지만,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할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30 15:51
   
잘 보고 갑니다
rina 11-02-05 15:25
   
ㅡ.ㅡ 잘봤습니당
벤츠 11-03-06 11:26
   
흠...
가생의 11-09-24 00:52
   
ㅜㅜ
 
 
Total 1,1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 [일본] 동계 아시안게임 대회에서 한국 김선주 2관왕, 여자 S 대회전… (3) 파퀴아오 02-02 1925
209 [일본] 라싱 새로운 오너, 운영 방침을 말하다 (2) 파퀴아오 02-02 1554
208 [일본] <축구> 나가토모 인테르 클럽 측 정위치 확보에 기대 (4) 파퀴아오 02-02 1718
207 [일본] 레드냅 : "베일 중심으로 팀을 만든다" (4) 파퀴아오 02-02 1899
206 [일본] <축구> 한국 대표 박지성 은퇴 회견 "더없는 영광" (9) 파퀴아오 01-31 4154
205 [일본] 니노 미야 "GANTZ"롱런 목표 (10) 파퀴아오 01-30 3068
204 [일본] 빅뱅,2010라이브 3D영상화 (2) 파퀴아오 01-30 2206
203 [일본] 맨U,역전으로 5회전 진출=FA컵 축구 (3) 파퀴아오 01-30 1766
202 [일본] "카라" 엉덩이춤에 요코하마 M의 아마노 등이 매료되다. (4) 파퀴아오 01-30 3198
201 [일본] 아시안컵 승리요인은 기후에 적응? 당연한 3강 (3) 파퀴아오 01-30 1726
200 [일본]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발리슛 때릴것만 생각했다" (5) 파퀴아오 01-30 2538
199 [일본] 카가와,5월 V피치 이끈다! 복귀에 최선 (4) 파퀴아오 01-30 1456
198 [일본] 북한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게 10 개월 동안 억류중 (19) 파퀴아오 01-29 2942
197 [일본] 요시노리의 호주, 조직 플레이로 어떻게 무너뜨리는…아시아… (2) 피카츄 01-29 1591
196 [일본] 인테르 카르쟈 획득을 발표 (3) 피카츄 01-29 1454
195 [일본] 한국 3위. 우즈벡을 3-2로 꺾고 아시안컵 마무리 (4) 파퀴아오 01-29 2006
194 [일본] 바르셀로나 나가토모에 흥미를? (24) 피카츄 01-29 1694
193 [일본] <소프트뱅크>카브레라 내야수, 레르 투수가 입단 회견 (2) 피카츄 01-29 1561
192 [일본] 한신·마톤이 일본 방문 이번 시즌도 최다 안타에 기대 (3) 피카츄 01-29 1623
191 [일본] 축구:아시아배 박지성이 한국 대표로부터 은퇴의 의향 (4) 피카츄 01-29 1709
190 [일본] <22년 월드컵배>「카타르 단독 개최」…회견에서 AFC 회장 (3) 피카츄 01-29 1492
189 [일본] 하세베와 호소가이, 은사·호주 오제크 감독에게 도전한다 (3) 피카츄 01-29 1771
188 [일본] 카가와가 귀국, 휠체어 모습으로 「확실히 응원한다」 (4) 피카츄 01-29 1477
187 [일본] 일·미의 공통 전략 목표, 수상 방미전에 책정에 (5) 피카츄 01-28 1535
186 [일본] <NATO 총장>아프간, 3월까지 권한 이양 개시에 (57) 피카츄 01-28 2215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