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50316-00000301-fnn-soci
<기사번역>
도쿄도내의 초등학교에 침입해 염소를 지렛대등으로 학대하던 남중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학생은 "이슬람국에 영향을 받아, 사람을 죽이는 연습을 하고싶었다"라고 진술하고있다.
초등학교 근처에서 순찰을 돌던 경찰관은 염소의 우는 소리를 듣고 안쪽 우리에 있던 소년을
발견했다. 중학교 3학년인 남학생은 2월중순 타치카와시내의 초등학교에 지렛대와 톱을 들고
침입해 사육하고 있던 염소를 지렛대로 찌르는등 학대하고 있던 도중 순찰을 돌던 경찰관에게
발견되어 건축물 침입의 용의로 체포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소년은 "이슬람국에 영향을 받아
사람을 죽이는 연습을 하고싶었다. 염소를 죽일 생각이었다"라고 진술, 또한 자택의 PC에서
'이슬람국'의 영상이 다수 발견됐다고 한다. 경시청은 소년을 도쿄가정재판소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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