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2-02 04:19
[일본] 스모,승부 조작 의혹 여러번
 글쓴이 : 파퀴아오
조회 : 2,522  

마이니치 신문 2 월 2 일 (목) 3시 1 분


스모의 가짜 승부를 둘러싸고는 원래 이타 케이 스케 씨가 00 년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실시한 강연에서 "새벽 40 만엔으로 고의로 졌다 "라고 발언,
승부의 존재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일본 스모 협회는 이타 씨에게 항의문을 보냈다.

또한, 07 년 "주간 현대"에서 "레슬러 사이에서 승부의 합의와 금전 수수를
협회가 방치, 묵인하고 있었다"며 승부 조작 의혹이 보도되었다.
당시의 요코즈나 아사 쇼 류 상관 레슬러 30 명과 협회는 기사에서 명예를
흠집냈다며 게시자 코단샤와 필자에게 총 6 억 1600 만엔의 배상 등을 요구
하고 도쿄 지방법원에 제소. 1 심은 원고 승소. 2 심 도쿄 고등 법원도
"진실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총 3960 만원의 배상을 명령했다.
대법원은 코단샤 측의 상고를 기각, 고등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ㅏ레ㅐㅏㅐ 11-02-02 05:16
   
^ ^
고양이마왕 11-02-02 06:49
   
왜인들 말끝마다 한국은 승부조작어쩌고 하더만....  자신들이나 돌아보게....
푸하하합 11-02-02 08:38
   
잘 보고 갑니다
초롱이 11-02-02 14:06
   
한국과 일본의차이 잘 나타난다.
한국은 없는것까지 들춰내서 곪은걸 들어내는반면
일본은 곪은걸 덮어버리는 괴상한습성을 지니고있다.

곪는부위가 커지면 더 큰덮게로 덮어버린다.
겉으로 들어나기가 어렵고
나쁜조직이 도려내기어려울정도로 커진다.

왜구들은 그걸보고 깨끗하다고한다.
     
11-02-04 04:53
   
그짓하다 대차게 고생했잖아요.. 똥요타 ㅋㅋㅋㅋㅋㅋ
rina 11-02-02 1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11-02-03 10:50
   
ㅋㅋㅋㅋㅋㅋㅋ
11-02-04 04:52
   
일본반응 없나요? 어떤식으로 합리화하는지 사뭇 궁금하군요 왜구놈들ㅋㅋㅋㅋ

저번 쇼트트랙 승부조작 터지니 아주 발광을 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영 11-02-26 01:32
   
조작??????????
벤츠 11-03-06 11:21
   
ㅋㅋ 재일드립치겟지
시간여행 12-02-07 00:12
   
ㅎㅎㅎㅎ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96
255 [기타] 유엔기관 ”중동 데모, 식량 가격 상승이 원인” (7) 찹쌀 02-05 2793
254 [유럽] NATO 총장, 이집트정세에 대해 “민주주의로의 이행 요구” (4) 찹쌀 02-05 2403
253 [일본] 혼슈국교 11년도에 한정해 평일 환승 500 엔 결론 (3) 찹쌀 02-05 2066
252 [일본] 중견 육성, 기업의 5 할 고심 토호쿠 등 7 현을 조사 (3) 찹쌀 02-05 1745
251 [일본] 교육부 “소재를 알수없는 노인 533명의 연금금지” (9) 찹쌀 02-05 2167
250 [남미] 브라질이 수입품의 품질 검사를 강화 (5) 찹쌀 02-05 2544
249 [일본] 10 일 국장급 안보 협의 = 미,일 공통 전략 목표로 본격 논의 (4) 찹쌀 02-05 1629
248 [일본] 한국미디어 "소녀 시대,체형 유지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10) 파퀴아오 02-04 4315
247 [일본] <배심원 재판> 최초의 전면 무죄 확정, 각성제 밀수 사건 (6) 파퀴아오 02-02 3285
246 [일본] 차단기 고장, 유도중인 건널목에서 충돌 사고 ... 남자 사망 (5) 파퀴아오 02-02 2570
245 [미국] 비행기, 폭풍우로 4800 편 이상이 결항 (5) 파퀴아오 02-02 2280
244 [일본] 스모,승부 조작 의혹 여러번 (11) 파퀴아오 02-02 2523
243 [일본] 뱀장어의 산란 장소를 특정, 괌 서쪽 해역 (3) 파퀴아오 02-02 2870
242 [일본] 아시아 왕좌 "FIFA에 반향"= 오구라 회장 (5) 파퀴아오 02-02 2598
241 [일본] 동계 아시안게임 대회에서 한국 김선주 2관왕, 여자 S 대회전… (3) 파퀴아오 02-02 1920
240 [일본] 라싱 새로운 오너, 운영 방침을 말하다 (2) 파퀴아오 02-02 1546
239 [일본] <축구> 나가토모 인테르 클럽 측 정위치 확보에 기대 (4) 파퀴아오 02-02 1713
238 [일본] 레드냅 : "베일 중심으로 팀을 만든다" (4) 파퀴아오 02-02 1894
237 [일본] <축구> 한국 대표 박지성 은퇴 회견 "더없는 영광" (9) 파퀴아오 01-31 4151
236 [미국] 뉴욕 타임즈가 말하는 한국-(3) (54) Lavender 01-30 10855
235 [미국] 뉴욕 타임즈가 말하는 한국-(2) (21) Lavender 01-30 9449
234 [미국] 뉴욕 타임즈가 말하는 한국-(1) (22) Lavender 01-30 13117
233 [일본] 니노 미야 "GANTZ"롱런 목표 (10) 파퀴아오 01-30 3064
232 [일본] 빅뱅,2010라이브 3D영상화 (2) 파퀴아오 01-30 2202
231 [일본] 맨U,역전으로 5회전 진출=FA컵 축구 (3) 파퀴아오 01-30 1760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