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2 월 2 일 (목) 1시 26 분
1 일 오후 0시 10 분경, 니가타현의 JR 무하라 건널목 (경보기, 차단기 포함)
에서 나가노에서 내려가는 보통 열차(1 량)와 동현 오지야시의 타무라씨(59)의
승합차가 충돌, 타무라 씨가 머리를 강하게 치고 출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여객 등 8 명에게 부상은 없었다.
건널목은 당시 차단기가 고장이었으며, JR 동일본 니이가타 지사는 직원 5 명
을 보내고, 교통 안내 등을 실시했다.
현경 경찰서는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도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있다.
동 경찰서 등에 의하면, 건널목은 이날 오전 7시 45 분경부터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로 유지, 차량과 사람이 통행 때마다 직원이 수동으로 차단기를 올리게 했다.
기차는 승합차를 약 100 미터정도 밀고가다 주행을 멈췄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직원 2 명이 있었다.
건널목 주변 적설은 약 2.4 미터,
이 지사는 "어떤 사람의 오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생각하고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교통 안전위원회는 이날 현지에 조사관을 파견했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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