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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루하니에게 "조심하는게 좋을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인들에게 위협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후회할 것"이라고 말한 이란의 하산 루하라 (Hassan Rouhani) 대통령에 대해 "조심하는게 좋을거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슬람 혁명기념일을 축하하기위해 테헤란에서 열린 집회에서 루하니 (Rouhani)가 언급한 발언에 대해 에어포스원 (Air Force One) 기내 기자 회견장에 잠깐 모습을 드러내 언급했다. 루하니 위원장은 언론보도에서 이란 혁명 이후 38년 만에 이란인들에게 위협적 언어로 말하는 사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트럼프는 "그는 조심해야한다"고 말했다.
2월 2일 트럼프는 이란이 그 지역의 긴장을 증대하면서 공격적 태도로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함해, 서방과의 핵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을 "주목"했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있는 트럼프의 Mar-a-Lago 휴양지에서 주말을 보낼 아베 신조 (Shinzo Abe) 총리와 그를 태운 대통령 제트기에서 루하니에 대한 논평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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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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